아주스토리 총 1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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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소신으로, 든든한 믿음으로 - 위장관외과 한상욱 교수&한남수 님
후 음식 조절을 못 한 탓에 탈이 나서 얼마 전에는 응급실을 찾기도 했단다. 수술 전까지만 해도 바쁜 생활에 쫓겨 음식을 몰아서 먹고, 커피도 하루 20잔씩 마시고, 줄담배를 피우는 그였기에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수술 후엔 줄어든 위를 생각지 못하고 고기를 먹는 바람에 응급실을 찾기도 했다고. 수술이 끝인 줄 알았는데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한남수 님과 그의 가족은 매사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이런 위암 환자를 많이 보아온 한상욱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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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곧 변화다
1994년, 혼돈을 지배하고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응급실을 지원하며 간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8시간 이상의 근무시간동안 밀려들어오는 환자들… 먼저 온 환자 처치가 끝나기도 전 『여기 어레스트(심정지) 환자요! 여기 좀 봐주세요!』 생각했던 것 이상의 혼돈 과 아우성. 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환자를 올바르게 관찰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말고는 답이 없었다. 그래서 시작한 초창기 응급전문간호학, 이 공부의 시작은 환자 분류와 심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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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게 되었다. 그녀는 교통사고로 인해 심한 다리 골절로 응급실에 오게 되었고, 통증으로 응급실이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질러 의료진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환자였다. 모든 응급처치를 마친 후 새벽이 되어서야 병동으로 올라왔다. 그 환자는 정형외과 병동의 환자 모두를 깨울 만큼 심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했다. 응급으로 수술이 진행되었지만 환자는 여전히 통증을 호소했다. 수술을 마친 후 환자가 이동식 침대를 타고 다시 병동으로 왔을 때 모두 걱정하기 시작했다. 고통을 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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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찾아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포, 공황장애
에 심장이나 다른 신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응급실에 여러 차례 방문하거나 여러 진료과를 다니면서 검사를 받는다. 그러다 보면 오랜 기간 고생하며 만성화되고 진단이 늦어 정신건강의학적인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장기화되면서 광범위한 공포증이나 우울증까지 경험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공황장애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일단 공황장애로 진단되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을 잘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장애의 증상,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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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재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제2의 인생 열다
업생이었던 이 씨와 가족은 망설임 없이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을 찾았다.소화기내과에 입원해 대장염 치료를 시작한 이 씨는 이내 숨이 차고 답답해 주치의 양민재 교수에게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 씨는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양 교수는 평소 자주 협진을 했던 순환기내과 박진선 교수에게 연락했다. 박 교수는 심근염을 의심해 즉시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예상대로였다. 22세 나이에 건강했던 이 씨를 하루아침에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상황에 치닫게 만든 원인은 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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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간호대학 특집
마지막 임상실습에서 찾은 나의 길대학교 4학년 마지막 실습을 앞두고 국가고시에 대한 부담감과 진로선택으로 힘들어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임상실습을 통해 여러 진료과를 돌면서 실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나는 ’과연 내가 임상 간호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다. 그러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던 찰나에 마지막 임상 실습이었던 ’응급실 실습’은 내 인생에 있어서 큰 길을 제시해 주었던 계기가 되었다. 응급실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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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정하지 않았다. 내·외과계 병동과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등 다양한 부서 중에서도「소화기 내과 병동」에 묘한 끌림이 있었던 것 같다. 어제의 신규 김나경 간호사가 오늘 날「주사 한방에 놓는 간호사」가 되기까지는 소화기내과 병동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었다. 입사한지 2년 쯤 되었을 무렵 중증 말기암으로 우리병원에 여러 해 동안 입·퇴원을 반복하던 환자가 있었다. 간호사 손끝 하나하나에 고맙다는 을 전해주는 따뜻한 분이었다. 무사히 항암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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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왜 같이 동반되는가?
도가 심하고 증상 악화도 자주 재발하며 병원 입원율, 응급실 내원율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비염과 천식이 동반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어
흔히 편의에 따라 공기가 통하는 길을 상기도(코, 구강, 인두, 후두)와 하기도(기관지, 폐)로 나누지만, 사실 알고 보면 기도는 코부터 폐의 말단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비염의 세계적인 가이드라인「ARIA」에서도 비염과 천식을 하나의 병으로 보고 있으며, 이 두 질환을 같이 진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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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진 교수 임상연구 참여한 ‘몸에서 녹는 인체성분 금속 나사’ 세계 최초 허가
1∼2년 후 분해된다. 한경진 교수는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이나 정형외과 외래에서 기초검사(방사선 및 혈액검사)를 통해 골절 부위가 생체흡수성 나사못으로 고정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수부골절환자 53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참여자 모두 부작용 없이 완치된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경진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금속나사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와 동일하여 체내 분해 과정에서 염증 같은 부작용이 적고, 기존의 티타늄이나 스테인리스 소재 금속 나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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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않은 손님-황사와 미세먼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높이고 호흡기 증상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을 증가시킨다. 심지어 정상인의 폐기능도 감소시킬 수 있다. 기타 여러 만성질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쳐 만성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환자의 사망률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있을 때에는 노출 최소화하고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일차적으로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황사가 심한 날은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질환을 포함한 만성 질환자는 가능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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