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토리 총 1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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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외상환자 예후, 활력징후 아닌 염기결핍이 더 정확해
2018년까지 8년 동안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센터 또는 응급실을 방문한 0~17세 소아·청소년 외상환자 603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출혈쇼크의 중증도 분류(출혈량 예측) 기준으로 ‘염기결핍’이 활력징후보다 더 정확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소아 외상환자에서 출혈쇼크를 염기결핍과 활력징후 기준으로 각각 4단계로 분류한 후 어느 분류가 더 정확하게 예후 즉, △사망 △초기 수혈 △초기 수술 및 색전술 등을 예측했는지 비교했다.활력징후로 △혈압 △맥박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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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알레르기 치료법을 찾아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50대 환자가 약물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는데,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제외하고는 성한 피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피부가 모두 벗겨지고 진물이 흘러서 회복이 어려운 상태였어요. 그 정도면 체온이 떨어지고 감염이 되어서 생명이 위독해지죠. 간호사였던 동생이 보호자로 오셨는데, 일주일간 잠도 안 자고 철저하게 소독하고 저희도 최선을 다해 치료한 결과 다행히 회복해서 퇴원하셨습니다.”신유섭 교수가 알레르기내과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환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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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 다기관 조사연구에서 23.5%가 중증 환자
검사 중에 발생했다.대상자 558명 중 급성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351명의 치료내역을 보면, 224명(63.8%)이 에피네프린을 투여받았으며, 이 중 소아청소년의 13.5%, 성인의 25.5%는 2회 이상의 에피네프린을 투여받았다. 에피네프린은 아나필락시스 급성기 치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투여가 권고되는 약물로,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투여율 63.8%는 북미, 유럽 등의 치료현황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이수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기관 전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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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레저 '플라이 피쉬' 재미 더할수록 안전 주의해야
7월까지 플라이 피쉬로 인한 손상으로 대학병원 3곳의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12명을 확인한 결과, 12명 모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완골 골절이었고, 2명(17%)은 매우 드물게 발생되는 양측 상완골 골절이었다. 이두형 교수는 “모터보트를 이용한 수상레저가 어느 정도 위험성은 있지만, 이번에 확인한 플라이 피쉬와 같은 사고가 나면 대부분 수술을 해야 할 만큼 심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또 “일반인들이 플라이 피쉬 같은 수상레저가 고위험 스포츠란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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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환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힘들어요
야외에서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을 일으켜 119 구급차로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 갑자기 두드러기가 심해져 크게 놀라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증상은 아나필락시스 일명, 알레르기 쇼크다. 아나필락시스는 약물, 음식, 벌독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갑자기 두드러기, 부종, 호흡곤란, 복통, 혈압 저하 등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데, 이때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알레르기가 국소성 반응인 데 비해, 아나필락시스는 전신성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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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적용 가능한 ‘단계별 뇌졸중 선별 시스템(CIVIL)’ 최초 개발
했다.연구팀은 4년간 뇌졸중 의심 증상으로 아주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총 1,599명의 환자의 △ 임상정보(Clinical Information) △ 생체징후(Vitial Signs, 혈압·맥박·체온·호흡수) △ 초기 혈액검사 소견(Initial Labs)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1.2.3단계로 뇌졸중 아형을 분류하는 선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그림2]. 또 이번 뇌졸중 선별시스템은 뇌졸중에서도 중증 뇌졸중을 의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선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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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우리의 몇 초, 신경과 이진수 교수
을 좌우한다고 강조하는 이진수 교수. 신경과 의사들을 응급실에서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려움이 도전이 되어
이진수 교수는 ‘시술하는 신경과 의사’다.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분야가 곧 연구라는 생각으로 임상연구에 끊임없이 매진해왔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 때마다 진료에 적극 반영해왔다.“저로서는 감사하게도 정말 훌륭한 기관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주대학교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먼저 뇌질환연구센터를 만들었던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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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간호대학 특집
뮬레이션 실습실을 구비했고, 이번 지원으로 지난 9월 응급실 및 중환자실 환경의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조정실을 신설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으로 성인, 아동 및 분만 시뮬레이터와 평가 모니터링 장비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우리 간호대학은 다양한 임상환경에 맞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한 최적의 시뮬레이션센터인 ‘ANSWER’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나요?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수준 높은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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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10문 10답
시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천식이 심해져서 입원하거나 응급실에 내원하는 횟수가 증가할 수 있으며, 폐기능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외에도 오존, 질소산화물, 황화산화물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천식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증명되었습니다.
07 천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환자들이 ‘천식 증상이 나타날 때만 약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천식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증상 유무와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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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환자를 위해 365일 24시간 준비된 최적의 시스템
돕는 ‘ACE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흉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심전도 검사에서 급성 심근경색증이 의심될 경우, 1차로 관련 의료진에게 ACE 호출을 보냅니다. 순환기내과 의사가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한 뒤 수술이 필요하면, 2차 ACE를 띄우고 필요한 수술을 준비합니다. 관련 의료진들이 합류해 곧바로 시술하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여 혈관을 뚫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59분. 급성 심혈관 환자들의 상태는 일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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