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토리 총 143 건
-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환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힘들어요
야외에서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을 일으켜 119 구급차로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 갑자기 두드러기가 심해져 크게 놀라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증상은 아나필락시스 일명, 알레르기 쇼크다. 아나필락시스는 약물, 음식, 벌독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갑자기 두드러기, 부종, 호흡곤란, 복통, 혈압 저하 등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데, 이때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알레르기가 국소성 반응인 데 비해, 아나필락시스는 전신성 반응을...
home 의학 연구
-
누구나 적용 가능한 ‘단계별 뇌졸중 선별 시스템(CIVIL)’ 최초 개발
했다.연구팀은 4년간 뇌졸중 의심 증상으로 아주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총 1,599명의 환자의 △ 임상정보(Clinical Information) △ 생체징후(Vitial Signs, 혈압·맥박·체온·호흡수) △ 초기 혈액검사 소견(Initial Labs)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1.2.3단계로 뇌졸중 아형을 분류하는 선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그림2]. 또 이번 뇌졸중 선별시스템은 뇌졸중에서도 중증 뇌졸중을 의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선별하는데 ...
home 의학 연구
-
당신을 위한 우리의 몇 초, 신경과 이진수 교수
을 좌우한다고 강조하는 이진수 교수. 신경과 의사들을 응급실에서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려움이 도전이 되어
이진수 교수는 ‘시술하는 신경과 의사’다.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분야가 곧 연구라는 생각으로 임상연구에 끊임없이 매진해왔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 때마다 진료에 적극 반영해왔다.“저로서는 감사하게도 정말 훌륭한 기관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주대학교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먼저 뇌질환연구센터를 만들었던 만큼 ...
home 사람 아주인 이야기
-
2019 간호대학 특집
뮬레이션 실습실을 구비했고, 이번 지원으로 지난 9월 응급실 및 중환자실 환경의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조정실을 신설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으로 성인, 아동 및 분만 시뮬레이터와 평가 모니터링 장비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우리 간호대학은 다양한 임상환경에 맞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한 최적의 시뮬레이션센터인 ‘ANSWER’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나요?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수준 높은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물 ...
home 사람 아주인 이야기
-
천식 10문 10답
시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천식이 심해져서 입원하거나 응급실에 내원하는 횟수가 증가할 수 있으며, 폐기능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외에도 오존, 질소산화물, 황화산화물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천식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증명되었습니다.
07 천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환자들이 ‘천식 증상이 나타날 때만 약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천식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증상 유무와 상 ...
home 건강 건강정보
-
심혈관 환자를 위해 365일 24시간 준비된 최적의 시스템
돕는 ‘ACE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흉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심전도 검사에서 급성 심근경색증이 의심될 경우, 1차로 관련 의료진에게 ACE 호출을 보냅니다. 순환기내과 의사가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한 뒤 수술이 필요하면, 2차 ACE를 띄우고 필요한 수술을 준비합니다. 관련 의료진들이 합류해 곧바로 시술하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여 혈관을 뚫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59분. 급성 심혈관 환자들의 상태는 일분 ...
home 의학 진료
-
췌장-담도센터, 빠른 진단과 질환 맞춤 시스템으로 환자의 생존율을 늘리는 든든한 지원군
알림. 심한 고열과 복통, 황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는 소식이었다. 병원의 레지던트가 재빠르게 환자의 증세를 파악하고 검사한 뒤 결과를 보내온 단체 채팅방. 이를 기초로 소화기내과, 췌담도외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환자 상태를 논의하고 필요한 처방을 병원에 전달했다.월요일 진료 시간까지 기다렸다면 환자는 사망할 수도 있었을 터였다. 야간과 주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여러 과가 협업으로 의견을 모아 환자에게 맞춤 치료를 하는 일, 아주대학교병원 ...
home 의학 진료
-
협심증 & 심근경색 10문 10답
~2알 복용할 수 있지만, 흉통이 지속된다면 지체없이 응급실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가조치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05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어떤 검사를 통해 진단하나요?
심전도검사, 운동부하검사, 심초음파검사, 핵동위원소검사, 심장CT검사, 심근효소검사(피검사), 관상동맥조영술 등의 검사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검사법 중 몇 가지를 조합하여 진단하게 되고, 환자 상태에 따라 검사법은 ...
home 건강 건강정보
-
오십견 · 회전근개 손상 · 석회건염 10문 10답
달리, 석회건염은 통증이 매우 심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 석회건염은 어깨 주변의 건(힘줄) 안에 석회가 생기는 염증 질환으로, 건이 뼈에 부착된 부위에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깨 통증 없이 우연히 발견된 석회건염은 증상이 없다면 미리 치료할 필요는 없다. 어깨 통증으로 내원했다가 석회건염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통증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석회는 몸에 자연스럽게 흡수되 ...
home 건강 건강정보
-
소화기내과 황재철 교수 <인생을 바꾸는 건강 참스승>
을 살린 값진 시간들
황재철 교수의 입원환자는 대부분 응급실을 통해 들어오는 위급한 환자인 경우가 많다. 괴사성 췌장염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던 40대 환자도 그런 경우였다. 괴사성 췌장염은 췌장의 심한 염증으로 인해 췌장 조직의 일부가 죽거나 죽어가는 상태로 사망률이 25%에 이를 만큼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괴사성 췌장염은 몸 속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둔해지는 다장기 부전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때에는 사망률이 50%까지 높아진다. 당시 환자의 상황 ...
home 사람 아주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