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21-01-22 조회 : 137 원무팀 이승옥님 칭찬합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유산판정을 받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났습니다진료비 계산할 때도 눈물이 조금 났는데휴지를 주시면서힘내라는 말로 위로해주셨습니다돌아가서도 계속해서 머릿속에서 맴돌았습니다이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01-15 조회 : 169 이예진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수술 후 많이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해 밤새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백의 천사가 있다면 정말 이분이 아닐까 싶습니다.친절함. 세심한 배려, 환자 맞춤 서비스까지 너무 완벽하셨습니다.너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칭찬 합니다! 2021-01-15 조회 : 79 응급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방사산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추운날씨에 안경에 김이서려 앞도 잘 안보이실거 같은 힘든 상황에서 친절한 안내와 환자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백병두 방사선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12-16 조회 : 71 심장초음파실 박주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0년12월11일 오전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밤새 금식하고 심장초음파실에 도착해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든 환자를 가족같이 보살피며 제게 큰 힘을 주신 박주경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아울러 같이 해주신 선생님도 똑같이 환자를 가족같은 손길로 대해 주셔서 중환자인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기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12-15 조회 : 60 심장초음파실 박주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0년12월11일 오전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밤새 금식하고 CT실에 도착해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든 환자를 가족같이 보살피며 제게 큰 힘을 주신 박주경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아울러 같이 해주신 선생님도 똑같이 환자를 가족같은 손길로 대해 주셔서 중환자인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기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12-14 조회 : 88 통원수술회복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발가락 수술로 전신마취를 하고난후 깨어보니 마취가 덜 깨어 정신은 혼미하고 낯설은 곳에서 불안과 추위에 떨고 있을때 이름 모를 어느 선생님 한분이 오셔서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나 안정이 빨리 된것 같습니다. 특히나 수술후 추위에 떨고 있을때 따뜻한 모포 한장이 제게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온 국민이 어려운데도 고생하시는 선생님 ......... 2020-12-14 조회 : 71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영양팅에게 감사합니다! 5일동안 맛있는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식사가 정갈하고 깔끔했습니다!잃어버린 입맛을 찾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함께온 보호자식도 매우만족하면서 식사했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20-11-17 조회 : 137 친절한 예약 너무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으로 아주대 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네요.큰 대학병원에 대한 오해였나봐요. 불친절하고 상담도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최은경(?) 이름을 잘 못 봤는데 맞나 모르겠네요...그 간호사님 덕분에 오해도 풀리고 예약상담도 너무 잘받았습니다. 2020-11-16 조회 : 174 응급실병동 남자 간호사분을 칭찬합니다. 11월 11일 새벽 4시쯤 복통과 구토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그때 남자 간호사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함을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격리병동 17번 병상에 있었습니다.) 저는 미열이 있어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검사가 괜히 걱정되서 간호사분께 검사는 언... 2020-10-20 조회 : 93 안과 기옥 간호사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추석연휴에 저희 할머니께서 급성녹내장으로 안과 서병동 39호에 입원하셨었는데요 기옥간호사님(성은 모르신대욯ㅎ)이 너무 친절하셔서 칭찬글 남기고 싶었다 하셔서요 대신 받아 씁니다!"기옥간호사님이 편안하고 부드럽고 친절한 성품이라서 환자인 내마음을 아주 편안히 해주어서 많이 고마웠습니다. 병간호하던 아들이 간호사님이 밤에도 조용히 확인하고 나... 1234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