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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환자 중심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장 박준성
아주대학교병원장 박준성

1994년에 문을 연 아주대학교병원은 환자에게는 최선의 진료를 다하고
지역 의료인에게는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첨단 연구를 통해 국내 의학 발전을
선도한다는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해 한 해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우리는 항상 당신 곁에 있으며,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헌신합니다"

이 미션은 환자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자 변하지 않는 우리의 약속입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쉼 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사스, 메르스와 같은 감염질환 위기를 무사히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민안심병원’과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되어 중·위중 환자를 치료하는 거점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2020년 4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상위 2%의 병원만 받는 최상위 등급(1-가)을 획득하는 등 의료의 질적 수준이 국내 최고임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경기남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대량 재해와 감염환자 발생에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체계를 갖추고 24시간 빈틈없이 전국의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환자의 치료를 위해 힘쓴 결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1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기별 암센터와 전문진료센터, 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암, 중증질환, 난치성질환 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에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급성기 뇌졸중 등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1등급)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서비스분야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와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미국 뉴스위크(Newsweek)지가 진행하는 의료기관 평가 등에서 최상급 평가를 받아 아주대학교병원의 위상을 국내외로 떨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과 세계적 명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과 의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