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전문분야

응급/중환자외과 응급실 경유 입퇴원 환자만 진료, 재진만 가능

빠른 예약일자일정없음(예약문의 1688-6114)

아주대학교병원, 고난도 심장이식 성공… 생명의 기적 다시 써 아주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상현 교수팀이 50분 가량의 심정지와 심폐소생술, 다발성 장기부전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고난도 심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또 한 번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심부전과 당뇨, 고지혈증, 소아마비 후유증 등 중증 복합질환을 앓고 있던 52세 민○○ 환자는 갑작스러운 흉통과 함께 쓰러져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구급차 이송 및 응급실 도착 직후에도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 상태로, 지속적인 심폐...

박민성·한진이 간호사, 보건의료 유공 수원시장 표창 수상 응급실 박민성 간호사와 혈액투석실 한진이 간호사가 각각 ‘제18회 수원시 간호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와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의료 유공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응급간호 업무를 10년 이상 수행한 박민성 간호사는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와 응급실 재난의료지원팀 간호사 활동을 통해 해외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13년째 혈액투석 환자를 돌보고 있는 한진이 간호사는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를 비...

책과 감염병 75.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들어간 경험이 있는 자는 알리라. 또 그것을 꺼내느라 응급실에서 눈을 부릅떠 본 의사도 상상하리라. 그들의 “으악” 소리를. p. 107 수많은 사람이 희생자는 단 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 희생자는 바로 바야드로 산 로만이었다. 다들 그 비극의 다른 주인공들은 삶이 각자에게 지정해 준 몫을 품위 있게,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위대하게 완수했다고 생각했다. 산띠아고 나사르는 자신이 저지른 무례를 속죄했고, 비까리오 형제는 사내대장부임을 입증했으며, 농락당한 여동생 ...

포기하지 않는 것, 치료의 시작이자 끝 해서 발견하기도 하고, 담석으로 인한 급성 담낭염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해 갑작스레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이러한 양성질환들은 예후가 좋기 때문에 퇴원하는 환자의 발걸음이 가볍다. 그러나 악성질환은 다르다. “흔히 알고 계신 췌장암, 담도암, 담낭암 등이 췌담도계의 악성질환에 해당합니다. 이런 진단을 받는 분들의 대다수는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황달이 생기거나 복통으로 병원을 찾습니다. 췌담도 악성질환은 초기에 증 ...

책과 감염병 74.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 오늘은 2024년 2월 20일이다. 한 해 2,000명 의대생 증원에 맞서는 전공의 파업 첫날이다. 하루가 100년 같이 길었다. 1월 26일에 마감해야 할 원고를 여태껏 미뤘는데 파업 날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마지막 날이 됐다. 내 인생에 의사 파업 세 번째를 겪는다. 파업을 하고 병원을 떠나는 의사가 아니라 그들의 공백을 어떻게든 채워야 하는 역할로만 세 번째다. 첫 번째는 지금의 의료원장인 한상욱 선생님과 응급실을 같이 섰는데 박준성 병원장님, 이기명 ...

복막암센터 ‘드물고 어렵더라도 병원으로서 마땅히, 의사로서 당연히’ 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환자가 있어요. 열아홉 살에 응급실에 온 환자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교과서에서만 보던 복막중피종을 앓고 있었죠. 지금은 하이펙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그때만 해도 국내에 하이펙을 도입한 기관이 많지 않을 때였습니다. 하이펙 시술의 존재를 알고서도 환자에게 치료를 시행할 수 없어 안타까움을 느껴 고민 끝에 미국행을 택해 방법을 직접 공부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이펙 시술의 효과는 배움의 시간을 값지게 만들어줬다. 이제 장석 ...

한상욱 제16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사 고 있습니다. 음압격리병상, 간호간병통합병상의 증대, 응급실 운영기준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의료원의 정책도 변경하여야 하며 지혜를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중대한 시점입니다. 내년이면 개원 30주년을 맞이할 아주대학교의료원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2028년 500병상 규모의 신관과 첨단의학관 신축, 2030년 아주대학교평택병원 건립 등 대규모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승인 공공정책병상의 운영이 예정된 신관은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건립될 것 ...

이석증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응급실이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빠르게 진료를 보는 것이 이석증의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Q5. 어떻게 치료하나요? 완치 가능한가요? 반고리관의 이석을 빼기 위해 환자의 몸통과 고개를 돌려이석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 ‘이석정복술’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권장하는 치료법입니다.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만큼 심한 경우 보조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10년 동안 이석증 환자를 추적 관찰한 연구에 따르면 평 ...

병원 소개 > 병원현황 병상 수 1,162 외래환자 수 1,339,373 퇴원환자 수 50,179 응급실 내원환자 수 75,815 수술 건수 29,054 2023. 2. 기준 외래환자 수 (단위: 명) 외래환자 수 리스트 구분 명 2022 1,339,373 2021 1,346,991 2020 1,195,279 2019 1,293,250 2018 1,257,908 퇴원환자 수 (단위: 명) 퇴원환자 수 리스트 구분 명 2022 50,179 2021 50,134 2020 47,408 20...

진료안내 > 응급 진료 청서를 작성하여 선별진료소(응급원무창구)에 접수한 후 응급실 접수증을 받아 초진구역 간호사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2. 중증도 분류 (Triage) 응급의학과 의사 또는 전담간호사가 증상과 생체 활력 징후에 따라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를 이용하여 증증도 분류를 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응급처치가 동시에 진행되기도 합니다. KTAS 등급에 따라 진료 구역이 결정되어 입실합니다. 3. 진료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 등급에 따라 진료 구역을 ...

진료안내 > 입원 진료 > 입·퇴원 안내 입원 절차 1. 진료 2. 입원 결정 3. 입원접수 4. 귀가 · 대기 5. 입원 수속 6. 입원 1. 입원 결정·접수 외래 및 응급실 진료 후 입원이 결정되면 환자 처방안내문(입원처방)을 발급받아 입원수속 창구에서 접수하십시오. 외래 입원 시 본관 1층의 입원수속 창구에서, 응급실과 야간 입원 시에는 응급실 입원수속 창구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2. 입원수속 당일 입원 : 입원수속 창구에서 병실 배정 후 입원약정서를 작성합니다. 입원 예약 : 입원이 결정되어도...

진료안내 > 입원 진료 > 병실생활 안내 18시 이후, 토요일 및 공휴일 17시 이후 야간에는 응급실 수납창구에서 수납) 중간진료비 문의 : 031-219-5442~3, 5448, 4715, 4845 입원 중 건강보험증의 변경이 있는 경우 1층 원무팀 병동 담당자에게 즉시 건강보험증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입원진료비 세부내역서는 퇴원 당일 정상 퇴원 시 발급 가능합니다. 편지 · 팩스 · 복사 · 인터넷 이용 안내 병원 주소 :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64 아주대학교병원 O층 O병동 O호실(16499) ...

병원 이용안내 > 주차안내 공 차량등록, 진료영수증 입·퇴원 환자 12시간 무료 응급실 내원환자 8시간 무료 외래진료 환자 내분비검사 환자 4시간 무료 예약·검사 환자, 중간금 수납 종합건강검진 국가건강검진 1시간 무료 장례식장 조문객 장례식장 상주차량등록(5대), 무료주차권 장기 주차 할인권은 고객안내센터(평일) 또는 정산소(야간 및 공휴일)에서 사전에 구입하셔야 합니다.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빠른 출차가 가능합니다. 무인수납기, 원무팀, 건강증진센터, 검사실에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진료안내 > 진료지원 > 가정간호 가정간호란? 가정 간호는 병원 퇴원 후 또는 외래 및 응급실 환자 중 지속적인 치료 및 간호가 필요한 경우 주치의의 처방에 의해 가정전문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제도입니다. 가정전문 간호사는 3년 이상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간호사가 대학원 석사과정의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정전문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의료인입니다. 가정간호의 장점 가정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음으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