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19-09-06 조회 : 649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 교수님과 허은실 의사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 교수님과 허은실 의사선생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저희 아들의 건강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 큰 낙심과 불안감을 가득 안고 그간 외래로 다니던 아주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할 무렵만 해도 치유가 될까, 아니 호전이라도 될까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많이 호전되어 퇴원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 2019-09-03 조회 : 413 한형민 교수님과 8층 동병동 간호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일단 아주대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올겨울에 당뇨발로 입원했을 때만해도 두발로 서지 못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5번의 수술과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했지만,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다시 두발로 운동화를 신고 걸어다닐 수 있게 될거 같습니다.오랜기간 친절하게 치료해주신 한형민 교수님과 이우범, 양경민, 김태우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전합... 2019-08-27 조회 : 362 4층 서병동 천사같은 김슬비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밤새 저의 부은팔과 멍든손목에 얼음팩을 해주시고 멍든부분 손으로 주물러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새벽시간이었는데 마치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만져주시는 그런느낌 이었어요.너무 감사하더라구요.큰수술로 우울해 있었는데 마음의 치유받고 갑니다.하나하나 놓치지않고 해주시는데 진정한 간호사라는 생각이 드네요.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019-08-26 조회 : 366 감사합니다 신경외과 임용철교수님과 이주희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료해주시고환자의 마음까지 보살펴 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편히 수술 받을수 있었구요수술과 회복까지 집에서 치료받는 마음으로 지낼수 있었어요아주대학병원이라는 좋은 이미지가 생길수 있게 해 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넘 감사합니다 2019-08-23 조회 : 557 감사 드립니다. 제 아버님은 8.12일 밤 10시40분 아주대병원 응급처치실에서 운명하셨습니다.삼우제도 지나도 일상으로 돌아와 병원에서의 일을 잊을시간이 되었지만아주대학교병원 사이트에 일부러 가입해서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름모르는 간호사를칭찬하기 위해서입니다.그분의 위로가 힘겨운 유가족이 되는순간 큰 힘이 되었기에 이글을 씁니다.8.12일 밤 운명하실때 담당하셨던 간호사분... 2019-08-21 조회 : 364 정형외과 백지웅 선생님 고맙습니다. 교통사고로 입원이라 보험사와 경찰서에서 이것저것 요청하는게 많았는데 바쁘신데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술부위 소독도 항상 꼼꼼히 챙겨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여러 질문에도 잘 답해주셔서 병원생활 잘 한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9-08-06 조회 : 542 3시간동안 자신의 직업의식을 보여준 응급병동에 류도인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먼저 저는 응급실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셨던 적이 있는데, 병원에 가서 어머니가 아파하시고 있는데, 접수가 안되었다고 치료를 할 수 없다는 의료진에 대해서 화를 내고 무지막지하게 싸웠던 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2019년 7월 29일 23시경 아주대 로 산책을 가던 중 아주대 정문 삼거리의 벤치에서 어디가 아파보이는 40대 중반의 남... 2019-08-05 조회 : 380 삶의 희망의 불씨를 지켜주는 5층 내과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과 김정현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가 중환자실에 급하게 입원하신지 벌써 2주가 다되어 갑니다.특발성폐섬유화란 질병은 폐이식 이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고 병이 진행될 때는 너무나도 급속하게 진행이 되어 가족 모두 발만 동동 구르며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너무나 무서운 병입니다.그 과정가운데 마지막 희망인 폐이식을 기다리며 중환자실에 계신 아빠가 가족으로서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 2019-08-05 조회 : 296 마취과 및 수술회복실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마취과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따뜻한 담요와, 마취할때 통증이 있는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취로 잠들기 바로 직전 저에게 물어본 말"지금 마취약 들어가고 있습니다 혹시 아프세요? 괜찮으세요?" 말씀하시며저의 눈을 쳐다본게 마지막 기억이고 지금도 생각납니다. 감사드립니다."그 당시에 전달하지 못한 말인데, 사실 하나도 안아팠답니다."수술... 2019-08-05 조회 : 500 췌담도외과 정우현 교수님 및 코디네이터님,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췌담도외과 정우현 교수님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외래 진료때에도, 수술 직후에도 회진 오셔서,매번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는 정우현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살았습니다.췌담도외과 코디네이터님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의 비교설명 감사드립니다.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시고 친절한 비교설명 덕분에 로봇 수술 잘 받았습니다.통증이 생각했던것보다 컷을뿐이고, 그 외적... First1234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