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20-11-16 조회 : 165 응급실병동 남자 간호사분을 칭찬합니다. 11월 11일 새벽 4시쯤 복통과 구토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그때 남자 간호사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함을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격리병동 17번 병상에 있었습니다.) 저는 미열이 있어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검사가 괜히 걱정되서 간호사분께 검사는 언... 2020-10-20 조회 : 85 안과 기옥 간호사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추석연휴에 저희 할머니께서 급성녹내장으로 안과 서병동 39호에 입원하셨었는데요 기옥간호사님(성은 모르신대욯ㅎ)이 너무 친절하셔서 칭찬글 남기고 싶었다 하셔서요 대신 받아 씁니다!"기옥간호사님이 편안하고 부드럽고 친절한 성품이라서 환자인 내마음을 아주 편안히 해주어서 많이 고마웠습니다. 병간호하던 아들이 간호사님이 밤에도 조용히 확인하고 나... 2020-09-18 조회 : 140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월 20일에 편도절제술을 받고 9월 1일에 재수술을 받은 군인입니다.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혼자 힘들 줄 알았는데 장전엽 교수님과 11층 동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이 배려해 주시고 친절하게 잘 케어해주셔서 다 나아서 부대로 무사히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현정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나 예쁜 미소로 잘 돌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2020-09-18 조회 : 132 고맙구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 7시에 어머니를 모시고 혈액 채혈하고 종양혈액내과에서 10시30분에 진료(수혈진단)을 받으셨는데 워낙에 인원도 많고 대기시간이 길어서인지 어머니께서 어지러움등을 호소하며 눕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닥에 눕힐수도 없고....신음과 얼굴이 창백해지며 늘어지는 어머니 모습을 처음 보는 순간 어찌할 수 없어 무척 당황했습니다. 그때 구세주처럼 종양혈액내과 ... 2020-09-11 조회 : 205 황정원교수님/조영자파트장님 3층심혈관집중치료실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 깊은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층 심혈관 집중치료실에 입원하고 있는 조용* 환자 처남입니다.하나뿐인 누나에게 매형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지 벌써2달이 지났습니다.처음엔 누나에게 괜찮을 거야 매일 전화를 했고 지금처럼 코로나가 심하지 않을 때 주말에 전주에서 올라갔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면회도 못하고 내려왔습니다늘 매형 몸상태 누나의 현재 상태를 살피며 누나 이야기... 2020-09-04 조회 : 125 응급의학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목이 3∼4일간 아파서 혹시 코로나가 아닌지 불안한 마음에 8.30(일) 13:20∼14:10 아주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의료진 여러분께서 무더운 여름날 코로나 보호복과 마스크에 안면 보호 투명모까지 쓰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코로나 위기가 의료진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극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2020-06-30 조회 : 154 소아운동치료실 진의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손자가 생 후 얼마되지 않아서 소아사경으로 진단받아 소아운동치료실에서 진의선 선생님께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치료시작부터 친절하게 치료해 주시고 집에서 운동하는 방법까지 쉽고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집에서도 수월하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질병을 가진 환자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불안하고 두려운데 감정 적인 부분까지 케어 해 주시고 여러 가... 2020-05-09 조회 : 217 정효선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유방암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긴장하고 마음이 힘든 상황에서 원내 지리도 모르는 저희에서 친절함으로 모든검사과정을 챙겨주신 정효선 간호사닝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무서운 병앞에 의연해 질 수 없는 우리로써는 너무 감사하게도 병의 무서움을 조금이라도 덜수있어서 이렇게나마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2020-05-09 조회 : 364 안과 최영준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백내장 수술을 받은 김순녀님의 자녀입니다.선생님의 친절함에 너무 감사하여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탑재가 안된듯 하여 다시한번 글 올립니다.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의술은 인술이라고 하였습니다.최영준 선생님이 표본이신듯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어머님 정기 검진때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1-28 조회 : 407 김욱환 교수님 및 의료진께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교수님께 담낭절제술을 받은 환자입니다.교수님께서 수술도 물론 잘 해주시고, 진료받을 때 수술을 결정할때부터 수술후 회진오셔서 설명해 주실 때도 크게 걱정하지 않도록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또한 제가 성함을 다 알진 못하지만 수술 전부터 후까지 챙겨주신 의료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진료갔을때 6번방 앞에서 모든 절차와 여러가지를 친근하고 상세하... First1234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