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안내 총 549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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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사운드, 환아 위해 3천만원 성금 전달
(주)아이사운드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천 만원을 아주대병원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어린 자녀가 신경섬유종 등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가족 전체가 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주)아이사운드의 기탁 의사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경섬유종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아주대병원은 밝혔다. 한편 (주)아이사운드는 이어폰 전문 생산업체로 한국과 중국 현지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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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약제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표창 받아
약제팀 이영희 팀장이 지난 12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영희 약제팀장은 평소 의약품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업무에 적극 협조, 참여하여 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의약품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용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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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증클리닉, 건강강좌 개최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이 1월 7일 오후 3시 지하 1층 아주홀에서 ‘매일 아침 통증없이 눈을 뜹니다''란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국내 처음으로 현재의 ‘중재적 요법을 통한 신경차단술’을 도입한이후 가장 활발히 ‘신경통증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김찬 교수가 진행했다. 한편 이날 강의후에는 전문의 상담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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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선협회 경기지회, 희귀질환 환아 치료비 후원
대한방사선협회 경기지회(회장 이광현)가 우리 병원의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아주사회사업기금에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방사선협회 경기지회에서 기부한 성금은 희귀질환으로 심장수술, 중이염 및 구개열수술, 척추수술 등 총 1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세살 된 환아의 치료비로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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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람 웃음치료 실시
통합의학센터는 12월 5일 가수겸 심바람치료 전도사로 활동 중인 서희 씨를 초청하여 특별 웃음치료를 실시했다.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1시간 동안 웃음치료를 받은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웃음치료를 선사받았다. 특히 심바람치료와 ''웃다보니''란 웃음치료 노래로 이름이 난서희 씨는 아주대학교병원 웃음치료 강사진 5명에게 웃음치료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통합의학센터는 매월 1~4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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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동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 주최로 실시하고 있는 ‘제2회 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코자 12월 4일 화요일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지원한 차량에서(의과대학 앞)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진우람 의과대학생회장(아주대 의대 4학년, 85년생)은 “의대생 헌혈 릴레이는 올해로 두 번째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은 학생이지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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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심 교수,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박해심 교수가 지난 11월 16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정기총회에서 의약학부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박해심 교수는 최근 10년 동안 미국, 영국 및 유럽학회가 발간하는 국제 저널에 120여 편 이상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적인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국내 의학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 의학 수준을 국외에 떨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새로운 알레르겐 규명 및 면역치료제 개발,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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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형식 행정부원장 임명
아주대학교는 11월 14일자로 김형식(金炯植) 신임 아주대학교의료원 행정부원장을 임명했다. 김형식 신임 행정부원장은 1977년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0년 아주대학교에 입사한 이후 기획팀장, 발전기금 팀장, 총무부처장 겸 총무팀장, 생활관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에 아주대학교의료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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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아주대병원 환자에게 후원금 전달
삼성전기가 지난 11월 6일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외과에서 치료 중인 환아 2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삼성전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해 마련한 것으로, 기금 3,084,000원을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아주대병원에 전달했다. 삼성전기는 후원금 지원 외에도 헌혈카드 기증 등 아주대병원에서 치료 중인어려운 환자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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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술 과하면 대사증후군 걸릴 확률 2배 높아
담배, 술 과하면 대사증후군 걸릴 확률 2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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