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학센터는 12월 5일 가수겸 심바람치료 전도사로 활동 중인 서희 씨를 초청하여 특별 웃음치료를 실시했다.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1시간 동안 웃음치료를 받은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웃음치료를 선사받았다.

 

특히 심바람치료와 ''웃다보니''란 웃음치료 노래로 이름이 난 서희 씨는 아주대학교병원 웃음치료 강사진 5명에게 웃음치료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통합의학센터는 매월 1~4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아주홀에서 웃음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로 웃음치료는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