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19-06-26 조회 : 548 원무과 최선웅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6월 22일, ENT에 Test를 받으러 2차 병원 소견서를 가지고 ER로 내원 하였습니다. (원래 평일에 가서 외래로 접수해야 되는데 검사 날짜가 토요일인지라...) 근데...제가 도착했을때 응급식 교대와 휴무시간이었는지 원무과 창구에 사람은 있었는데 접수를 받지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저를 맞아주신분이 아주대병원 원무팀의 최선웅 선생님이셨고, 친절한 ... 2019-06-25 조회 : 436 정영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몇년동안 아주대병원에서 정영기 선생님께 진찰을 받았었습니다..학생때 안좋은 일이 많아 선생님을 자주 찾아뵙게되었죠.. 지금 현재 저는 선생님 덕분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이 아니셨으면 전...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을수도 있었을거에요.. 선생님께 아무 연락도 못드리고 찾아뵐수 있는 상황도 아니여서 이렇게 글 남겨요ㅠㅠ 꼭 선생님께 이 편... 2019-06-17 조회 : 496 응급환자 집중치료실 간호사님들을 칭찬합니다 2019년4월10일터 2주간 응급환자 집중치료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었습니다.집중치료실에 근무하시는 간호사님들을 칭찬합니다.한사람한사람 이름을 다 알수는 없지만 조직적인듯 기계적인듯 그러나 업무에 대한 가치와 철학이,분명해보이는 그분들.친절했고 열정적이었고 매순간,단한순간도 소홀하지 않는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지영선선생님.여름이선생님, 철환선생님, 새롬이... 2019-06-14 조회 : 406 마취통증의학과 정현석 선생님, 친절하시고 헌신적인 치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월경 목디스크로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받은 사람입니다.목디스크로 인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하여 수지구의 큰 병원에서 가서 치료도받고 해봤지만 큰 호전이 없어 아주대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다행이 친철하신 안내와 배려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금은 완쾌하였습니다.특히, 정현석 선생님이 본인 쉬는날에도 연락주셔서 치료후... 2019-06-11 조회 : 467 예다경 코디선생님 감사해요^^ 저희 언니가 갑상선암 수술을 했습니다.처음에 암이라는 병명을 받고 저희 가족들은 근심걱정이 많았어요.하지만...!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수술을 하는 모든 과정에서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두렵고 떨리는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셨던 선생님은?갑상선암센터 예다경 코디선생님 이였습니다.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수술을 ... 2019-06-10 조회 : 399 6병동(소아병동) 공채현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약2주전 6병동에서 한달간 입원하고 퇴원한 고3! 환자입니다. 병원생활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일상이 지루해져 가고 무기력한 나날이였는데 공채현 간호사님이 친절하게 먼저 다가와주셔서 지루한 일상에 힘을 많이 보태주셨습니다. 환자와 소통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제 마음에 와닿았고 그래도 재밌게 병원생활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거 같아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있... 2019-06-03 조회 : 1021 안과 국경훈교수님 칭찬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준다는것은 너무나 고마운 일입니다국경훈교수님은 콩다래끼로 인하여 1차기관에서 진료받고 내원하게 되었읍니다사소한것도 신경써 주시고 말씀 한마디도 신경써서 이야기 하여 주시니 고맙네요진료보고 나올때마다 기분이 좋네요아주대병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교수님 아자 파이팅 하세요 2019-05-23 조회 : 434 9층 서병동 양소영 간호사님께 감사드려요. 9층 서병동에서 열흘정도 입원한것같습니다.있는동안 다들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지만그중에서도 양소영 간호사님께서 많은 신경과 배려해주셔서 편안하게 있다가 올 수 있었어요.늘 바쁘고 정신없으신데도 요청하는것들에 정성 다해서 도와주시고한결같이 친절하게 환자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이 감명깊었어요!병실에 자주 오셨었는데 와주시는동안 치료 잘받고 건강해져서 오늘 퇴원했습... 2019-05-15 조회 : 418 정맥주사 담당 엄혜영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제 아내가 난소암이 3년만에 재발하여 지난 겨울부터 항암6차 치료를 받았습니다. 가슴에 포터를 안해서 팔뚝에다 정맥주사로 수혈과 해열제 항암제 등을 투여받았습니다. 특히 면역수치가 떨어져 1인실 격리되면 사흘 간격으로 주사바늘을 고체하여 두 팔뚝이 성한 곳이 없었구요. 4월 말, 00층에서 아내가 항암주사를 맞을 때, 옆 80대 환자(미술가)가 고령이어서 ... 2019-04-30 조회 : 383 3층 응급집중치료실 쪽 청소하시는 미화원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3층 응급집중치료실쪽에 미화하시는 분 칭찬하려 합니다.성함은 잘 모르는데 귀밑에 찰랑거리는 짧은 단발머리를하고 계시고, 검은색 테가 있는 안경을 쓰고 계십니다.키는 160정도 되시는것 같습니다. 3층 응급집중치료실쪽에서 박스정리 및 청소를 하시는것 같습니다.항상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부지런히 움직여 깨끗한 환경을만들어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FirstBack67891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