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19-08-06 조회 : 541 3시간동안 자신의 직업의식을 보여준 응급병동에 류도인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먼저 저는 응급실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셨던 적이 있는데, 병원에 가서 어머니가 아파하시고 있는데, 접수가 안되었다고 치료를 할 수 없다는 의료진에 대해서 화를 내고 무지막지하게 싸웠던 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2019년 7월 29일 23시경 아주대 로 산책을 가던 중 아주대 정문 삼거리의 벤치에서 어디가 아파보이는 40대 중반의 남... 2019-08-05 조회 : 378 삶의 희망의 불씨를 지켜주는 5층 내과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과 김정현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가 중환자실에 급하게 입원하신지 벌써 2주가 다되어 갑니다.특발성폐섬유화란 질병은 폐이식 이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고 병이 진행될 때는 너무나도 급속하게 진행이 되어 가족 모두 발만 동동 구르며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너무나 무서운 병입니다.그 과정가운데 마지막 희망인 폐이식을 기다리며 중환자실에 계신 아빠가 가족으로서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 2019-08-05 조회 : 296 마취과 및 수술회복실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마취과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따뜻한 담요와, 마취할때 통증이 있는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취로 잠들기 바로 직전 저에게 물어본 말"지금 마취약 들어가고 있습니다 혹시 아프세요? 괜찮으세요?" 말씀하시며저의 눈을 쳐다본게 마지막 기억이고 지금도 생각납니다. 감사드립니다."그 당시에 전달하지 못한 말인데, 사실 하나도 안아팠답니다."수술... 2019-08-05 조회 : 499 췌담도외과 정우현 교수님 및 코디네이터님,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췌담도외과 정우현 교수님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외래 진료때에도, 수술 직후에도 회진 오셔서,매번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는 정우현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살았습니다.췌담도외과 코디네이터님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의 비교설명 감사드립니다.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시고 친절한 비교설명 덕분에 로봇 수술 잘 받았습니다.통증이 생각했던것보다 컷을뿐이고, 그 외적... 2019-07-22 조회 : 308 10층 동병동 조혜원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며칠동안 환자의 보호자로서 혼란스럽고 어려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길지 않은 입원기간이었지만, 당시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처럼 어둡고 막막하기만 했었습니다.처음에는 힘들고 불안했던 마음 중에 환자를 병실에 맡겨두고 돌아서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병원에 대한 믿음이 자리잡게 되었... 2019-07-18 조회 : 855 부인암 센터장 장석준 교수님, 노고에 무한 감사드려요. 저는 아내가 3년 만에 난소암이 재발하여 현재 항암표적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배우자입니다. 3주 간격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데 옆자리 환우 중 한분은 포항에서 올라왔데요. 그 지방에 있는 병원들은 난소암을 제대로 고칠 수 없다면서 아주대병원에 가면 훌륭한 의사선생님(장석준 교수님)이 있어 살릴 수 있다고 추천해 주더랍니다. 그뿐 아니라 남해에 사는 어떤 환... 2019-07-10 조회 : 489 3층 EICU 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약6개월간 3층 EICU에 입원했던 5세 김하늘환자 부모입니다.저희딸은 어제부로 장기기증으로 또래들에게 새삶과 희망을 주고 편안하게 먼저 떠났습니다.글쓰는 재주가 없어 저희가 느낀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담당의사 선생님들, 보안분들, 미화원분들, 그리고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간호사,보조원 님들.모두가 우리딸이 저희를 위... 2019-07-05 조회 : 429 13층 서병동 김가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아주대병원 13층 서병동 신경외과 김가현 간호사2019년6월30일 아주대병원 신경외과에 입원하여 뇌동맥검사를 받은 환자의 보호자입니다.저의 안식구가 퇴원하여 입이 달토록 칭찬하는 간호사가 있어 이 자리를 빌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글을 씁니다.마음이 불안한 환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심적 안정을 취할수 있게 배려해 주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부모님 모시듯 따뜻... 2019-07-04 조회 : 779 10층 정신과 병동 김 진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퇴원한지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제가 병동에 입원했을때 당시 제 담당 간호사셨던 김 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엄마같이 환자를 대해 주셨으며, 출근하시면 환자분 한분 한분을 찾아 인사하시는게 너무 멋있으시고 존경스러웠어요.정말 환자를 위해 노력하시는게 보였던 김 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보고싶어요ㅠㅠ 2019-07-04 조회 : 840 성형외과 명유진 교수님, 정연수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숙 환자 보호자에요.긴시간 힘들고 어려운 수술 너무 잘 끝내 주신 명유진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수술 시간이 너무 길어서 너무 걱정도 많이 하고 염려 했었는데..수술 후에도 또 입원하고 있는 내내 세심히 신경 써주시고 맘 써주신거 잊지 않을께요.또 함께 계시는 정연수 선생님...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환자와 함께 밤잠 설쳐 가며 몇... FirstBack67891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