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19-04-25 조회 : 316 3층 응급 집중치료실 간호사분들을 칭찬합니다. 성함은 윤경환, 김여름, 김보라미 간호사분들입니다.열심히 해주시고 질문에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시고,다른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도 가족처럼 대해주시더라구요~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들. 멋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2019-04-25 조회 : 628 시술과 수술을 해주신 김욱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10월 말경 담도 시술을 2차에 걸쳐 하고 마지막으로 쓸개를 제거하고 퇴원하여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11월에 외래진료를 통해 췌담도 외과 김욱환 교수님을 다시 뵙고 귀리밥을 먹고 계단 운동을 열심히 하면 건강하다고 해 주셔 현재까지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때 도와 주신 교수님과 간호사님들께 제대로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해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 2019-04-16 조회 : 324 8층정형외과 서병동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저는 인생의 수술(전신마취)는 처음으로 받아봤는데 이두형교수님의 친절한 진료로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수 있었고 예후도 현재수술 4일차인데 양호한것 같습니다입원중에는 서병동간호사님들이 예쁜미소로 한결같이 친절한태도로 응대해주셔서병원생활을 편히 할수 있었습니다병원밥도 맛났고 청소하시는 여사님들도 상냥하셨고매우 만족스러운 생활이었습니다다시한번 정성스러운 진료를 해... 2019-04-16 조회 : 249 8층동병동 류희라,이민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새벽에 불순물 빼는 호스가 막혀 너무 당황하고 있었는데 류희라 ㆍ이민지 간호사님께서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위급상황 대처 정말 뛰어나서 꼭 감사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2019-04-16 조회 : 235 폐센터 이지은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폐센터 진료 보러 갈 때마다또박또박 천천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이지은 간호사 선생님덕분에 놓치는 것 없이 진료 잘 받고 옵니다.바쁘실텐데 한 분 한 분 정성껏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항상 인상 깊어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19-04-16 조회 : 196 진료협력센터 배정숙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전원 진행할때 너무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찾아봐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알아보기가 막막했었는데 전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처럼 공감해 주시며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칭찬합니다. 2019-04-02 조회 : 427 감염내과 김은진 교수님과 한별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3월29일 감염내과 김은진 선생님 외래를 보호자 입장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연로하신 아버지가 급성 패혈증으로 약2달간의 중환자실과 일반실 입원을 반복한뒤 현재는 요양병원에 모시고 첫 외래 진료를 진행한 날입니다. 통상적으로 대학병원의 수많은 환자들을 앞두고 기계적인 진료과정과 무표정한 의료진의 모습이 익숙해져있던 저인데 김은진 선생님의 첫 마디가 그동한 고... 2019-04-01 조회 : 206 위장관 외과 한상욱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위암진단을 받고 설 명절 연휴전에 수술을 받게 되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한상욱 교수님과 담당 의료진들이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하여 진료를 봐 주셨습니다. 덕분에 진료 잘 받고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주대병원 모든 의료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9-03-20 조회 : 292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신 다음이 누구냐고 질문하면 주저 없이 의술을 펼치시는 의료진이라고 답합니다.저희 아들이 뇌경색으로 급박한 상황에서도 이진수 교수님께서는 오히려 저희 가족은 물론 환자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주시며 교수님들께서 수술 또한 잘해 주신 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간호사분들... 2019-03-20 조회 : 327 산부인과병동 이은숙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얼마전에 딸이 아주대병원에서 출산을 했습니다.3번의 출산을 모두 아주대병원에서 하여 무척 뜻깊은 곳이기도 합니다.딸이 링겔주사나 채혈을 할때 바늘 꽂는것을 고통스러워 하였는데, 4층 산부인과 병동 선생님들은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특히 이은숙 선생님께서 혈관이 잘 안보이는 딸을 위해 귀찮은 내색없이 웃으시면서 직접 오셔서 몇번이고 채혈도 해주... FirstBack67891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