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안내 총 18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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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 동아리, 다문화가족을 위한 의료봉사
아주대병원 의료봉사 동아리가 주최하고 대우재단이 후원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이 지난 6월 28일 일요일 은혜와 진리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의료봉사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지원한 안과·이비인후과 검진차량, 치과·산부인과 검진차량 그리고 우리 병원 산업의학과 검진차량이 참여하여 환자들에게 좀 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12명, 간호사 14명, 약사 5명, 방사선사 2명, 물리치료사 1명, 치위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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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교실, 의료원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지난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차 세계중이염학회 특별할술대회(대회장:박기현)’ 수익금 중 2천만 원을 의료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세계 중이염 석학들이 참여한 이번 특별학술대회를 대행사 없이 직접 준비한 이비인후과학교실은 대행사 없이 직접 준비한 이비인후과학교실은 학회를 성공리에 마쳤을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관장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한국의 학문적 위상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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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난청센터, 제5회 아주인공와우 가족캠프 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와우 가족캠프를 실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아와 보호자들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매년 가족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인공와우는 귀의 와우 안으로 전극을 삽입하여 고도 난청환자에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기적의 기기로,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의 정확성을 요하는 수술이다. 인공와우 수술의 적기는 3~5세이고, 수술 후 3~4년간은 종합적인 듣기-말하기 재활치료를 받아야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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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내과와 신경통증클리닉, 토요일 진료 실시
한경림 교수와 박은정 전임강사가 격주로 진료하고, 진료실과 치료실에 각각 직원 한 명이 근무한다.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는 7월 5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개시하며 예영민 전임강사와 김현아, 박한정 연구강사가 순환 진료하고, 진료실과 검사실 운영을 위해 두 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주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연골재생센터), 안과, 이비인후과, 외과(간이식 후 진료/혈관외과)에서 토요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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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무인수납 시스템 가동
아주대학교병원은 2008년 2월 1일부터 진료비 수납 및 처방전 발급을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무인수납 시스템을가동했다. 수납 대기시간 단축으로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도입된 무인 수납기는 진료비 수납 이외에 원외처방전 발급 기능을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하다. 이번에 무인수납기가 설치된 곳은 △ 지하 1층 수납창구 옆 △1층에스컬레이터 옆△ 1층 통합검사실 입구 △ 2층 피부과 입구 △ 3층 이비인후과 입구 △ 별관 1층 치과 수납창구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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