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알레르기내과와 신경통증클리닉, 토요일 진료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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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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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와 신경통증클리닉이 환자 진료 서비스 개선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토요일 진료를 실시한다.
6월 21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시작한 신경통증클리닉은 한경림 교수와 박은정 전임강사가 격주로 진료하고, 진료실과 치료실에 각각 직원 한 명이 근무한다.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는 7월 5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개시하며 예영민 전임강사와 김현아, 박한정 연구강사가 순환 진료하고, 진료실과 검사실 운영을 위해 두 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주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연골재생센터), 안과, 이비인후과, 외과(간이식 후 진료/혈관외과)에서 토요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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