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주요 보직자 임명 현재 위암의 개복수술을 비롯해 최소침습수술인 복강경·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박준성 신임 병원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2000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종양혈액내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 아이오와대학 BMT 센터에서 연수한 바 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대외협력실장, 아주대학교병원 교육수련부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종양혈액내과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내과학회·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대한혈액 ...

“전립선암 90% 이상 로봇수술로 절제 초기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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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본관 지하 1층에 ‘로봇 수술센터’ 개소 아주대학교병원이 로봇 수술실 자리를 옮겨 독립된 공간을 갖추고 ‘로봇 수술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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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네”… 0∼2기 유방암도 로봇수술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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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네”… 0∼2기 유방암도 로봇수술 활발 - 유방외과 허민희 교수 국민일보 에 소개된 유방외과 허민희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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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이 경우’ 심사숙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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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이 경우’ 심사숙고해야 -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 백지흠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중략) "다만 환자의 건강과 병변의 상태, 수술 후 관리 역량 등을 두루 고려해 개복, 복강경, 로봇 중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의료진, 로봇수술로 직장암·간 전이암 동시 제거 연이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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