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토리 총 1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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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담도센터, 빠른 진단과 질환 맞춤 시스템으로 환자의 생존율을 늘리는 든든한 지원군
알림. 심한 고열과 복통, 황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는 소식이었다. 병원의 레지던트가 재빠르게 환자의 증세를 파악하고 검사한 뒤 결과를 보내온 단체 채팅방. 이를 기초로 소화기내과, 췌담도외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환자 상태를 논의하고 필요한 처방을 병원에 전달했다.월요일 진료 시간까지 기다렸다면 환자는 사망할 수도 있었을 터였다. 야간과 주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여러 과가 협업으로 의견을 모아 환자에게 맞춤 치료를 하는 일, 아주대학교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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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 심근경색 10문 10답
~2알 복용할 수 있지만, 흉통이 지속된다면 지체없이 응급실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가조치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05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어떤 검사를 통해 진단하나요?
심전도검사, 운동부하검사, 심초음파검사, 핵동위원소검사, 심장CT검사, 심근효소검사(피검사), 관상동맥조영술 등의 검사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검사법 중 몇 가지를 조합하여 진단하게 되고, 환자 상태에 따라 검사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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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 회전근개 손상 · 석회건염 10문 10답
달리, 석회건염은 통증이 매우 심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 석회건염은 어깨 주변의 건(힘줄) 안에 석회가 생기는 염증 질환으로, 건이 뼈에 부착된 부위에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깨 통증 없이 우연히 발견된 석회건염은 증상이 없다면 미리 치료할 필요는 없다. 어깨 통증으로 내원했다가 석회건염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통증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석회는 몸에 자연스럽게 흡수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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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황재철 교수 <인생을 바꾸는 건강 참스승>
을 살린 값진 시간들
황재철 교수의 입원환자는 대부분 응급실을 통해 들어오는 위급한 환자인 경우가 많다. 괴사성 췌장염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던 40대 환자도 그런 경우였다. 괴사성 췌장염은 췌장의 심한 염증으로 인해 췌장 조직의 일부가 죽거나 죽어가는 상태로 사망률이 25%에 이를 만큼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괴사성 췌장염은 몸 속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둔해지는 다장기 부전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때에는 사망률이 50%까지 높아진다. 당시 환자의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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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치료의 모든 것, 믿고 맡겨주십시오
간에 좋다는 건강식품, 백선(봉황산) 등을 잘못 먹고 응급실에 실려 오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뱀이나 보신탕 같은 고단백 음식도 주의하십시오. 가장 좋은 것은 골고루 음식을 먹고 정기검진을 받으며 처방에 따라 치료를 잘 받는 것입니다.”아주대학교병원 간센터는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을 선물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영광은 의료진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지나온 길보다 걸어야 할 미래가 더 중요하고 환자를 위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이 점점 그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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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발생하는 ‘역류성 식도염’
에서는 협심증으로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흉통이 나타나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다.가슴이 쓰린 증상은 다른 질환으로 인한 흉통과 혼동되기도 한다. 심장이나 혈관 질환으로 인한 흉통은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왼쪽 혹은 가운데 가슴 부근에서 발생하고, 맥박이 급격하게 증가되거나 감소된다. 식은 땀이 나거나 어지럽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가슴 쓰림은 주로 식사와 연관된다. 특히 과식을 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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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판막 수술환자 이균영 님, 따뜻한 보살핌으로 건강한 심장, 활기찬 삶을 되찾다
호흡곤란의 원인, 건강검진으로 잡아내다
“아주대학교병원 덕분에 더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올해 초 심혈관질환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은 이균영 님. 수술한 지 4개월이 되어가는 그는 퇴원 후 정기검진을 위해 아주대학교병원에 들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갑작스레 찾아온 건강의 이상을 되돌려준 곳이라는 생각에서다.“저는 원래 건강 하나는 자신했었던 사람이었어요. 병원 출입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왔었죠.”그런데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편치 않은 증상이 느껴졌다. 당장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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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 민영기 소장, 전국 최고의 응급의료센터를 위한 제2막을 열다
수용된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어요. 공사기간 동안 응급실을 폐쇄하고 다른 공간에 임시응급실을 만들었는데 별 문제 없이 환자들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49병상의 응급실, 20병상의 응급집중치료실, 41병상의 응급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응급의학과 교수 12명, 응급의학과 전공의 19명, 간호사 약 140여 명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진 경기도에서 남서부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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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의 승부사,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
메이저 과 중에 한 곳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응급실에서 학생실습을 도는데 여자전공의 선생님이 발작을 하는 성인 환자를 체력적으로 감당 못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린 환자를 볼 때는 찡찡거리면서 우는 소리가 하나도 시끄럽게 들리지 않더라고요. 제가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우리 애도 그렇게 사랑으로 키운 건 아니었는데(웃음) 정말, 너무, 괜찮았어요.”학생실습을 돌면서 아이들의 울음이나 고통, 분비물까지도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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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주는 편안함과 소신으로 최고의 치료를, 비뇨기과 심강희 레지던트
고 하지만, 그는 듬직한 책임감이 느껴지는 사람이다.“응급실이든 입원환자든 모두 내 책임 하에 있을 때가 있어요. 의사라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더라도 그런 상황을 책임있게 버텨내야만 해요.”직업에 대한 큰 고민 없이 우연처럼 의사의 길을 선택했다고는 하지만, 하면 할수록 그에게 의사는 책임감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 똑똑함보다 인성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일이다.
매일매일의 즐거운 최선
심강희 레지던트의 전공과는 비뇨기과다. 어릴 때는 세상물정을 몰라 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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