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토리 총 14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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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알못] 영유아 응급상황
이럴 땐 ‘무조건’ 응급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교수가 알려주는 영유아 응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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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이 보내는 찰나의 마지막 경고
시에! 남아 있는 가능성을 지켜라 급성 뇌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치료는 시작된다. 의료진은 증상이 시작된 시각과 마지막으로 정상이었던 시각을 먼저 확인하고, 복용 중인 약물과 기저질환을 파악한다. 검사와 처치는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동시에 진행된다. 영상검사에서는 먼저 뇌 CT 촬영으로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CT 혈관조영술로 큰 혈관이 막혔는지 살핀다. 필요하면 관류 영상이나 MRI 검사를 통해 이미 손상된 부위와 회복할 수 있는 뇌 조직의 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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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시한폭탄, 터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
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참거나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일차적인 기준은 대동맥류의 크기와 위치, 형태다. 성인의 정상 대동맥 지름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흉부는 약 2.5~3.5cm, 복부는 약 2.0cm다. 상행 흉부 대동맥류는 일반적으로 지름 5.5cm 이상이면 수술을 권고한다. 다만 아주대학교병원과 같이 대동맥질환 치료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외과의가 상주하는 센터에서는 선별된 환자에 한해 5.0cm부터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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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뛰게 하는 길, 관상동맥을 지켜라
지 않고, 어지러움이나 의식 소실 등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 길을 다시 여는 치료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먼저 심전도검사와 혈액검사를 시행한다. 혈액검사에서는 심장 손상 시 혈중으로 분비되는 물질들을 확인해 급성 심근경색증 여부를 판단하며, 심장의 기능과 구조를 보기 위해 심장 초음파와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이 의심될 때는 가능한 한 빨리 응급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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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길, 그 끝에서 롤모델이 되고 싶다
“하루가 36시간이면 좋겠어요.” 서근역 레지던트의 첫마디에는 수련의의 일상이 그대로 담겨 있다. 수술실과 병동, 응급실을 오가며 기본기를 쌓는 시간. 그 바쁜 한가운데서도 멋진 의사보다 후배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돕는 의사, 즉 먼저 걸어간 길을 보여줄 수 있는 선배를 꿈꾼다고 말한다. 아버지를 꿈꾼 의사, 산부인과를 택하다 서근역 레지던트가 의사의 길을 택한 데는 산부인과 전문의인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어릴 적부터 환자를 돌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자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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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이나 손발에 물집이? 수족구병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련이나 의식 소실 시에는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단체생활 통해 감염, 성인에게도 전염 가능성 있어 수족구병의 감염 루트를 살펴보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침, 가래, 콧물 등에 의한 비말감염이 일어나거나, 환자가 만진 장난감, 놀이기구 등을 통해 전염되는 사례가 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공동 물품의 소독 등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증상이 나타난 아이는 단체생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수족구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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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다는 희망, 살리겠다는 의지. 2개의 마음이 시스템 위에서 만난다,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고 있는 베테랑 간호사다. 10여 년 전, 지역 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하던 그는 ‘응급치료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품고 아주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응급전문간호사과정에 진학했다. 실습 중 헬기로 이송된 환자를 여러 명의 의료진이 합심해 소생시키는 모습을 보며,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 커졌다. 그 무렵, 외상센터 설립을 앞두고 전담간호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권지은 간호사에게는 이것이 운명처럼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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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감염병 75.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들어간 경험이 있는 자는 알리라. 또 그것을 꺼내느라 응급실에서 눈을 부릅떠 본 의사도 상상하리라. 그들의 “으악” 소리를. p. 107 수많은 사람이 희생자는 단 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 희생자는 바로 바야드로 산 로만이었다. 다들 그 비극의 다른 주인공들은 삶이 각자에게 지정해 준 몫을 품위 있게,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위대하게 완수했다고 생각했다. 산띠아고 나사르는 자신이 저지른 무례를 속죄했고, 비까리오 형제는 사내대장부임을 입증했으며, 농락당한 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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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것, 치료의 시작이자 끝
해서 발견하기도 하고, 담석으로 인한 급성 담낭염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해 갑작스레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이러한 양성질환들은 예후가 좋기 때문에 퇴원하는 환자의 발걸음이 가볍다. 그러나 악성질환은 다르다. “흔히 알고 계신 췌장암, 담도암, 담낭암 등이 췌담도계의 악성질환에 해당합니다. 이런 진단을 받는 분들의 대다수는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황달이 생기거나 복통으로 병원을 찾습니다. 췌담도 악성질환은 초기에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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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감염병 74.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
오늘은 2024년 2월 20일이다. 한 해 2,000명 의대생 증원에 맞서는 전공의 파업 첫날이다. 하루가 100년 같이 길었다. 1월 26일에 마감해야 할 원고를 여태껏 미뤘는데 파업 날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마지막 날이 됐다. 내 인생에 의사 파업 세 번째를 겪는다. 파업을 하고 병원을 떠나는 의사가 아니라 그들의 공백을 어떻게든 채워야 하는 역할로만 세 번째다. 첫 번째는 지금의 의료원장인 한상욱 선생님과 응급실을 같이 섰는데 박준성 병원장님, 이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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