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안내 총 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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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美 뉴스위크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 세계 100대 병원 선정
앞서 6위를 기록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2008년 첫 로봇수술 시행 이후 2022년 국내 처음 독립 공간에 로봇수술 전용 센터 개소, 2024년 아시아 최초 방사선 치료장비 ‘헬시온(Halcyon 4.0) 하이퍼사이트’ 도입, 당일치료센터 개소 등 임상 각 분야에서 최신 의료기술 및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암, 심뇌혈관, 난치성 질환 등의 중증질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의료 영상·음성 판독,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한 의료데이터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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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단체) 간호대학 교학팀, 간호본부 RRT 전담간호사·로봇수술센터·신생아집중치료실·종양혈액내과약물치료실 외래, 심장혈관흉부외과(심폐기실), 아카데미팀, 암관리기획팀, 치과진료센터 △ 병원장상(협력업체) (주)경기이엠에스 이명숙, 대아정보시스템 김장성, 동우공영(주) 박희순, (주)동우유니온 박순화·신정현·이완필, (주)에스텍시스템 이동현·정건희, 엔젤스태프 권혁인·김서연·김선순, 제니엘 양미희·이용희, (주)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 김상진, 케이티스 이수진, 현대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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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개최
아주대병원이 9월 5일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아주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주대병원이 2008년 첫 로봇수술 시행 이후 지난 16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더욱 발전된 로봇수술 시스템 구축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선일 로봇수술센터장의 개회사와 박준성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션 1에서 첫 번째로 장미근 로봇수술센터 파트장이 ‘아주대병원 로봇수술의 과거와 현재’를 발표했다. 이어서 △ 갑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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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개원 30주년 기념 아주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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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2024학년도 재난 훈련 실시
아주대학교병원은 7월 19일 ‘2024학년도 재난 훈련’을 실시했다. 병원은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교직원 대상으로 재난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진료공간이 침수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훈련 당일 오후 4시경 본관 지하 1층 로봇수술실 앞 본관-별관 연결 통로가 침수돼 시설관리팀에 침수 상황이 접수됐다. 이에 시설관리팀은 즉각 비상 펌핑 등 방수 조치 및 감전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이후 재난 상황을 알리는 ‘코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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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교수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산부인과 김지연 교수가 5월 1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연제는 ‘The Influence of the early surgical period in robotic radical hysterectomy on the recurrence in stage IB cervical cancer’다. 김지연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자궁경부암으로 로봇근치자궁절제술을 받은 124명의 환자를 분석 결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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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 30주년 기념 ‘제15회 위암 심포지움’ 개최
병원 위암센터는 위암 수술의 90% 이상을 복강경 및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로 수행하는 것을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내시경 위암 절제술 성공률, 소화기내과, 위장관외과, 종양혈액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함께하는 다학제 진료팀 운영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맺음말에서 “위암 심포지움은 환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최신의 치료법을 소개하고, 처음 치료 시작부터 치료 후 완치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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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성 교수 Global Robotic Institute 방문 최신 지견 나눠
아주대병원 비뇨의학과 조대성 교수가 최근 미국 올랜도에 위치한 세계로봇수술센터(Global Robotic Institute, GRI)를 방문해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최신 지견을 나눴다. 조대성 교수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 Robotics, KSER) 장학생으로 선발돼 Global Robotic Institute를 방문, 전립선암에 대한 최신 술기와 치료 경향에 대해서 알아봤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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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방사선 치료기 ‘헬시온 하이퍼사이트’ 도입
헬시온 도입 이후, 이번에 또 최신의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환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면서 가장 안전하고 정밀한 방사선 치료가 가능한 최적의 방사선치료 환경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 박준성 병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은 환자 안전·편의 중심의 의료서비스 구현에 주력하면서 독립(전용) 공간, 전담 의료진을 갖춘 로봇수술센터·당일치료센터 개소에 이어, 새해 들어서자마자 새로운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최상의 의료서비스 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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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김정회 전공의·백지흠 교수,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 우수구연상
. 수상한 연제는 ‘Robotic single-site hysterectomy has shorter learning curve compared to laparoendoscopic single-site hysterectomy’다. 김정회 전공의는 자궁근종 등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은 400명의 환자를 분석하여 단일공을 이용한 로봇수술이 복강경 수술에 비해 의사가 빠르게 수술에 숙달될 수 있으며, 수술 중 출혈은 감소하는 등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준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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