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고지혈증 약, 통풍환자에 투여했더니 요산수치뚝 - 류마티스내과 김현아·정주양 교수 고지혈증 약 ‘페노파이브레이트(fenofibrate)’가 요산 수치를 낮춰 통풍 치료 효과도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류마티스내과 김현아·정주양 교수와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이 실제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

아주대병원 서창희·김현아 교수팀, 루푸스환자 발열 원인 감별하는 표지자 개발 류마티스내과 서창희·김현아 교수, 루푸스 환자 발열원인 감별하는 표지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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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김현아 교수, 대한골다공증학회 최우수연제상 내분비대사내과 최용준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가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제16회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수상한 논문 제목은 ‘폐경 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골다공증성 골절 예측에 있어 소주골 점수의 유용성(Trabecular bone score as a supplementary tool for the discrimination of osteoporotic fractures in postmenopausal women w...

눅눅한 여름은 가라! 습기와의 전쟁 -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장마와 관절통의 상관관계, 김현아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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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기압 낮은 장마철 류마티스관절염 악화돼 -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장마철에는 습도가 90%까지 오르고 기압이 낮아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경우 염증과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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