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토리 총 1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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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검진에서부터 동행이 시작된다
간과 비만, 당뇨 등 다른 위험 요인이 함께 있다면, 건강검진을 통해 초음파 검사로 간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주대학교병원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시행하여 증상이 나타나기 전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대응한다. 이상 소견 시 CT와 MRI 검사를 시행하는데 최근에는 영상 기술이 발전하면서 1cm 안팎의 작은 병변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간 기능을 지키면서 암을 제거하는 다학제 치료 간암이 의심되면 먼저 초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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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조기 발견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때문이다. 실제로 환자 중 상당수는 아무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종양이 발견된다. 상복부 불편감, 통증, 메스꺼움과 구토, 체중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일반인도 위내시경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이유다. 위암이 의심되면 위내시경으로 병변을 확인하고 조직 검사를 통해 암인지 확진한다. 이후 복부 CT 등으로 위벽 침윤 정도와 주변 림프절,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평가해 병기(1~4기)를 정한다. 최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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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진단과 치료로 극복 가능한 희귀질환, 뇌혈관질환 모야모야병
폐쇄, 비정상 혈관이 확인되면서 진단됩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의 뇌혈관 영상 검사에서 무증상 혈관 이상이 발견돼 내원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만약 신체한쪽의 힘이 빠지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치료는 원칙적으로 내과적·보존적 치료부터 시작합니다. 혈관의 확장과 협착이 심화되는 것을 늦추는 실로스타졸 같은 약물이 대표적이며, 출혈 위험이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는 과호흡을 유발하는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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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 동문으로서 아주 뜻깊은 동행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직선거리 1km. 물리적으로 가까운 만큼이나 아주대학교병원과 심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은 이가 있다. 광교윌내과의원 이진우 대표원장은 2022년과 2024년, 의료계가 큰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하며 모교를 향한 마음을 조용히 행동으로 전했다. 검진 그 너머까지, 믿고 찾는 1차 의료기관 2014년 9월 문을 연 광교윌내과의원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은 전문성과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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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에게 나눔은, ‘정도(正道)를 걷는 일’
“젊은 의사들의 열정적인 태도”라고 말을 덧붙였다. 건강검진 차 아주대병원을 찾은 그는 다른 대형병원에서 느끼지 못했던 끈끈한 분위기를 느꼈다. 보통 상급종합병원은 물밀듯 밀려드는 환자 때문에 진료 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주대병원은 조금 달랐다고 말했다. 몇 분의 진료를 위해 수개월을 기다렸을 환자들을 위해 단 1분이라도 더, 단 한마디라도 더 건네는 의료진의 적극성이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열심히 벌고 모은 돈, 가치 있게 쓰이길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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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많은 모유 수유,‘소아 신증후군’도 줄여
모유 수유가 ‘소아 신증후군’ 발생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완전 모유 수유는 분유를 포함한 다른 보충 음식 없이 모유만 먹이는 수유법을 말한다. 완전 모유 수유가 소아의 면역체계를 도와 감염성·비감염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춘다고 알려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많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생후 6개월간 이를 권고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박평강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생후 4~6개월에 시행하는 2차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자료를 이용해 2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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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부르는 희귀 심장질환, 심근병증
Q.심근병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A.심근병증(Cardiomyopathy)은 심장 근육(심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거나 약해지는 등 심장의 구조와 기능이 변화해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이는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관상동맥질환과 달리 주로 심근 자체의 문제로 인해 발병합니다. 질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심부전, 부정맥이 동반될 수 있으며 운동 시 호흡곤란, 부종, 두근거림, 실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시 심전도 이상(좌심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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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호자 및 교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야구 경기 관람
야구장을 찾은 관객 중 한 명을 추첨해 아주대학교병원 건강검진권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20년 이상 의료원에 재직했는데, 이처럼 대규모 외부 행사에 참여해본 것은 처음이다. 의료원이 마련해준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자리였다”라면서 “원내에서의 긴장감은 잠시 잊고, 환하게 웃는 환자와 가족들을 볼수 있어 기쁜 순간이기도 했다. 앞으로도 환자 및 교직원과 소통할 다양한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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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센터, 냉철한 두뇌와 뜨거운 심장 그 사이, 희망은 있다
‘최악의 암’이라 불리는 것 중 하나가 두경부암이다. 건강검진은커녕 원발 부위에 통증이 느껴져도 소염진통제 한두 알로 넘겨버리기 일쑤라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진단 이후에 있다. 수술 자체가 까다로울뿐더러 완치 판정을 받고서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경우가 많다. 도대체 왜, 두경부암이 뭐길래 그러는 것일까? 머리 두(頭), 목 경(頸), 분류 부(部). 눈 아래 얼굴부터 쇄골 위 목 부분까지. 뇌 기저부부터 입천장까지의 공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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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것, 치료의 시작이자 끝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층이 많다. 그러다 어느 날 건강검진을 통해서 발견하기도 하고, 담석으로 인한 급성 담낭염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해 갑작스레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이러한 양성질환들은 예후가 좋기 때문에 퇴원하는 환자의 발걸음이 가볍다. 그러나 악성질환은 다르다. “흔히 알고 계신 췌장암, 담도암, 담낭암 등이 췌담도계의 악성질환에 해당합니다. 이런 진단을 받는 분들의 대다수는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황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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