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방송 2013-10-29 KBS 뉴스9 중증 외상환자 수술까지 4시간 ...'골든타임'훌쩍 - 외상외과 정경원 교수 중증 외상환자에게 골든타임은 1시간입니다. 1시간 안에 수술 같은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면 환자가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중증 외상 환자들이 병원 도착까지의 시간은 빼고, 응급실에서 수술실까지 가 기사 2013-10-28 중부일보 운동과 체중감량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비만인 A씨는 일주일에 3~4회 가벼운 산책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산에도 가고 골프 연습장도 이틀이 멀다고 하고 가서 한 박스씩 공을 치고 오지만 뱃살을 내릴 줄 모른다. ‘왜 이렇게 힘들게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방송 2013-10-25 SBS 생활경제 갑자기 배가 콕콕 쑤시고 아프다면 '담낭담석증' 의심 - 외과 김지훈 교수 몸 안에 생기는 작은 돌 때문에 고통 받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당남에 생기는 돌, 바로 담석증인데요. 초기에는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대병원 외과 김지훈 교수가 담낭담석증에 대해 설 기사 2013-10-23 경기일보 치료부터 심리·영적 케어…통합의료는 전방위 의료서비스 - 전미선 지역암센터장 "통합의학은 국내에서는 이제 막 바람이 불기 시작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돼야죠.” 최근 아주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유럽종양학회로부터 ‘통합종양센터와 완화케어’ 인증을 받는데 산파역을 담당한 전미선 지역 기사 2013-10-22 파이낸셜뉴스 담낭 절제, 로봇수술이 효과적 - 외과 김욱환 교수 담낭(쓸개) 절제 시 기존 복강경수술보다 로봇수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주대병원 외과 김욱환 교수팀은 2010~2013년 아주대병원에서 담낭절제술을 받은 1972명을 대상으로 복강경 담낭절제술(1443명 기사 2013-10-17 경인일보 금단의 열매 스포츠 도핑<4> 베타2항진제와 베타차단제 - 알레르기내과 신유섭 교수 국제경기에서 국가대표 운동선수가 감기에 걸렸어도 약을 먹지않고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했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운동 선수와 일반인 모두 가장 흔히 걸리는 병이 감기고, 가장 많이 접하는 약도 감기약일 기사 2013-10-16 조선일보 청소년 비만엔 '1일 5食'이 효과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세 끼를 먹고, 별도로 간식을 두 번 하는 게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이스트핀란드대학 앤느 야스켈라이넨 교수팀이 1985 ~1986년에 태어난 핀란드 아동 4664명을 기사 2013-10-10 경인일보 금단의 열매 스포츠 도핑<3>성장호르몬 - 알레르기내과 예영민 교수 빠르고 강한 주먹이 생명인 복싱계에서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네 차례나 거머쥔 이벤더 홀리필드는 그의 귀를 물어뜯었던 핵이빨 타이슨만큼이나 유명한 선수다. 그는 원래 크루저급에서 활동을 했다. 이후 근육을 엄청나게 불 방송 2013-10-07 SBS 백세건강시대 침묵하는 암, 간암 - 외과 김봉완 교수 중년층의 사망원인 1위암, 간암, 특정한 증상이 없어 간암은 암이 발전하고 나서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침묵으로 다가오는 간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아주대병원 외과 김봉완 교수가 설명한다. 방송 2013-10-02 SBS 생활경제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공포 '간암' - 간센터 왕희정, 정재연 교수 자각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리는 간암. 재발률도 높아, 암 사망률 2위에 속하는데... 아주대병원 간센터 왕희정, 정재연 교수로부터 간암 치료법에 대해 들어본다. FirstBack45145245345445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