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3-05-28 국민일보 피부 재생 ‘회춘’ 효과 확인 무한 가능성 - ‘광역학 피부치료’ 새 길 연 피부과 김유찬 교수 아주대 의과대학 피부과 김유찬 교수(사진)는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피부질환과 피부암 등에 광역학 치료를 적용하며 빛을 활용한 ‘광역학’ 치료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해 왔다. 방송 2013-05-27 SBS 생활경제 「청년의사 양광모 기자의 헬스 UP!」 방치하면 독되는, 전립선 비대증 - 비뇨기과 최종보 교수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들. 으레 나이 들어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기는데, 참지 말아야할 병임이 분명하다. 아주대병원 비뇨기과 최종보 교수와 함께 전립선 비대증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기사 2013-05-27 동아일보 디스크 비수술적 치료 효과 보려면.... 신경통증클리닉 양종윤 교수 최근 병원을 찾은 환자로부터 황당한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 65세 허리디스크 환자였던 A 씨는 자신이 처음 방문한 디스크 전문병원에서 비수술 치료법인 신경성형술을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증세가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 기사 2013-05-24 경인일보 윤승현·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 클리닉-야구 기사 2013-05-24 경인일보 윤승현 · 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클리닉⑪ 야구 어깨 통증은 야구선수들, 특히 투수에게 연령이나 프로·아마 무관하게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공을 던지는 자세에서 어깨 통증이 심해져, 빠른 공을 던질 수가 없기에 이를 'dead arm'이라고도 일컫는다. 기사 2013-05-24 한국일보 로타바이러스 감염 영유아 100명 중 3명이 병원 내 감염 -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 장염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만 2세 미만의 영ㆍ유아 100명 중 2.9명이 병원내 감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에 따르면, 아이를 돌보는 어른이 손을 깨끗이 씻고... 기사 2013-05-21 중부일보 국내 여성암 1위 '유방암' 최선의 예방법은 정기검진 - 유방암센터 김구상 교수 한국의 유방암 발병양상은 미국이나 유럽의 양상과 조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한 해 동안 약 1만6천400명의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다. 기사 2013-05-21 중부일보 [메디컬 플러스] 국내 여성암 1위 '유방암'-최선의 예방법은 정기검진. 한국의 유방암 발병양상은 미국이나 유럽의 양상과 조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한 해 동안 약 1만6천400명의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다. 기사 2013-05-21 중부일보 [메디컬 플러스] 국내 여성암 1위 '유방암'-최선의 예방법은 정기검진 - 유방암센터 김구상 교수 한국의 유방암 발병양상은 미국이나 유럽의 양상과 조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한 해 동안 약 1만6천400명의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다. 방송 2013-05-19 TV 조선 주말뉴스 온난화로 알레르기 질환 더 독해졌다 - 알레르기내과 신유섭 교수 꽃피는 봄이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꽃가루가 날리면 비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심해지기 때문인데... 온난화가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FirstBack44644744844945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