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방송 2013-07-12 SBS 생활경제「청년의사 양광모 기자의 헬스UP!」 다학제 진료방식, 폐암 생존율 높인다 - 폐센터 박광주, 신승수 교수 폐암은 발병하면 5년 생존율이 15%에 불과할 정도로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최근 여러 진료과가 힘을 합하는 다학제 진료방식으로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다는데... 아주대병원 폐센터 박광주, 신승수 교수로부터 다 방송 2013-07-10 KBS 뉴스 9 직장 여성 모유 수유 감소…사회적 배려 절실 -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는 모유의 장점에 대해 "단백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모유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 여러 가지 면역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고 기사 2013-07-08 중앙일보 노인 낙상 55%는 '집안문제'…근력 떨어지면 내집 문턱·욕실이 흉기 - 재활의학과 나은우 교수 평생 안락한 생활을 보장하던 집안이 노인에게는 갑자기 흉기로 변할 수 있다. 대한노인재활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나은우 교수는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면서 유연성·균형감각이 떨어진다”며 “사소한 방송 2013-07-01 SBS 백세건강시대 엄마의 눈물, 난임 -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 고령 부부 증가와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임신이 어려운 부부가 늘고 있다. 결혼한 부부 7쌍 중 1쌍이 겪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난임’!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와 함께 난임의 모든 것에 대해 기사 2013-06-29 매일경제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NO…물은 칼로리 `제로` - 가정의학과 이득주 교수 뚱뚱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것이다. 과연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교실 이득주 교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말했다. 기사 2013-06-25 경기일보 재가 암 환자 걷고 웃으며 힐링...'몸과 삶에 충실' 의지 심어 - 경기지역암센터장 전미선 교수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해 눈길을 끈다. 특히 참여한 암 환자 중 일부가 짧은 시간에 증세가 호전되고 참여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 효과적인 치료법 방송 2013-06-12 채널 A 종합뉴스 헤딩골의 충격, KO 펀치 뺨 친다 - 정형외과 이두형 교수 시속 80km로 날아오는 축구공을 머리에 맞았을 때 충격은 권투에서 KO시킬 때의 카운터펀치 위력과 맞먹습니다. 이런 충격엔 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뇌손상, 즉 뇌진탕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기사 2013-06-05 매일경제 만성골수성백혈병 이겨낸 환자, 당뇨병 안걸리도록 신경 써야 - 종양혈액내과 박준성 교수 1세대 표적치료제인 글리벡에 이어 2세대 표적치료제가 만성골수성백혈병에 ’완치’라는 희망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효과를 연구한 임상(DASISION)에 따르면 2세대 표적치료제인 스프라이셀 복 기사 2013-05-31 경인일보 윤승현·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 클리닉-축구 기사 2013-05-28 중부일보 아주대 심장질환센터 우수성 입소문... 심도자 검사 4만명 돌파 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가 심도자 검사 4만명을 돌파하는 등 심장질환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는 2003년 7월 개원 9년 만에 심도자 검사 1만명을 돌파한 후 4년 만인 2007년 5월 2만명, 201 FirstBack44644744844945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