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4-06-07 한겨레 뇌와 심장을 꺼내면 -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뇌는 몸무게의 2%뿐인데, 심장이 뿜어낸 혈액의 20%나 차지하는 욕심쟁이다. 숨을 안 쉬면 산소 없는 혈액이 온몸으로 퍼진다. 다른 기관에 비해 뇌는 견디지 못해서 금방 다치고 생명을 잃는다. 기사 2014-06-04 조선일보 건강강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 아주대학교병원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는 6월 13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제8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강좌를 연다. 갑상선암을 비롯한 갑상선질환의 예방·진단·치료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기사 2014-06-04 조선일보 설사는 장 속 세균·독소 배출 증상 지사제로 억지로 멎게 하면 안 돼 - 소화기내과 신성재 교수 설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우리 몸이 장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방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설사를 멎게 하려고 지사제를 먹으면 증세가 오히려 오래갈 수 있다. 기사 2014-06-04 조선일보 영·유아 전용 폐렴 백신, 급성 중이염 예방 효과 -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 영·유아 전용 백신은 이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에 의한 급성 중이염을 70% 예방한다는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가 있다.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와 급성 중이염 예방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기사 2014-06-03 경기일보 의료기기 안전관리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 정형외과 원예연 교수 원예연 교수는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하며 의료기기의 효율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의 학술적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표창자로 선정됐다. 기사 2014-05-28 경인일보 이 순간만 꿈꿔온 김차장에게…이런 '변'이 있나 - 소화기내과 신성재 교수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현대인의 문명병이라 할 만하다. 대부분 현대 질병이 그러하듯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절제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편안한 마음을 가진다면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기사 2014-05-28 동아일보 수술 없이 풍선으로 치료하는 시대 - 아주대학교병원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혈관을 뚫고 넓히기 위해 혈관 속에 가느다란 풍선카테터를 삽입한 뒤 풍선을 부풀려 주면 문제가 된 혈관이 뚫리면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기사 2014-05-28 동아일보 30년간 소외 청소년 치아 치료...국민훈장 목련장 - 치과 백광우 교수 치과 백광우 교수가 5월 27일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백 교수는 국내외 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30년 넘게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해왔다. 기사 2014-05-24 경향신문 장롱 의사면허증 -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내 의사 면허증은 곧 장롱 면허증이 되었다. 운전면허증이 있는데 운전하지 않는 것처럼, 의사 면허증이 있는데 진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사 2014-05-23 경향신문 고지혈증 약물치료는 심근경색의 '안전벨트' - 순환기내과 최소연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소연 교수는 “고지혈증 치료 약물 선택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입증했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FirstBack36636736836937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