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4-08-20 경인일보 과민성 장 증후군과 소장세균과증식증 - 가정의학과 김광민 교수 오랜 시간 배변 습관의 변화와 더불어 복통, 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증상이 있어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여러 검사에도 이상이 없으면서 지방간, 두드러기, 알러지, 피로 등이 있다면 소장세균과증식증의 가능성도 있다. 기사 2014-08-16 한겨레 혹독한 해부학 교실, 주검은 아름다워 -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죽음과 삶에 대해 생각을 하죠. 사람은 몸 더하기 넋이에요. 몸이 없으면 귀신이고 넋이 없으면 주검이죠. 두 개를 다 갖춰야 인간이 되지요. 그렇다고 생각이 뭐 깊지는 않아요. 실습실이 생각이 깊게 나오는 공간은 기사 2014-08-11 중부일보 내유외강 - 여름과일이야기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더운 여름에 시원한 과일은 필수이다. 이런 여름과일들을 섭취할 때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이롭게 할 수 있을까?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와 알아본다. 기사 2014-08-06 경인일보 당뇨병 환자와 의학치료 -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 당뇨환자에게 운동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운동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춰주고 인슐린 요구량을 감소시켜 혈당 조절이 잘 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을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와 알아본다. 기사 2014-08-06 한국경제 에어 앰뷸런스, 너무 다른 한국과 미국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에어 앰뷸런스(응급의료 전용기) 비용? 내 돈이라도 내겠다. 이대로 두면 사망한다.”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기 위해 오만에 급파된 이국종 교수의 목소리는 다급했다. 기사 2014-08-06 조선일보 양악수술 받기 전 '골밀도 검사'해야 부작용 줄인다 -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는 "골밀도가 낮은 사람이 양악수술을 하면 수술부터 회복, 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후유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기사 2014-08-05 경기일보 아주대학교병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재인증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의료원장 유희석)은 외국환자 유치의 척도가 될 수 있는 의료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2011년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도내 최초다. 기사 2014-07-30 중부일보 이건희 회장이 받은 '저체온 치료'… 뇌졸중 환자에게도 효과 - 신경과 홍지만 교수 세계최초로 심장마비 환자에서 신경보호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저체온 치료법’이 뇌졸중 환자에서도 임상적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신경과 홍지만 교수가 입증했다. 기사 2014-07-30 경인일보 아주대학교병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재인증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은 올해 6월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의 엄격한 현장 평가를 받아 지난 7월 16일 JCI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사 2014-07-26 한겨레 만져서 확인하기 -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해부학을 익히고 나면, 산 사람을 보고 만지면서 속에 뭐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피부 속의 근육, 뼈, 동맥, 정맥이 어느 자리에 있고 심장, 간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 알 수 있다. FirstBack35135235335435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