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4-08-06 조선일보 양악수술 받기 전 '골밀도 검사'해야 부작용 줄인다 -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는 "골밀도가 낮은 사람이 양악수술을 하면 수술부터 회복, 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후유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기사 2014-08-05 경기일보 아주대학교병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재인증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의료원장 유희석)은 외국환자 유치의 척도가 될 수 있는 의료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2011년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도내 최초다. 기사 2014-07-30 중부일보 이건희 회장이 받은 '저체온 치료'… 뇌졸중 환자에게도 효과 - 신경과 홍지만 교수 세계최초로 심장마비 환자에서 신경보호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저체온 치료법’이 뇌졸중 환자에서도 임상적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신경과 홍지만 교수가 입증했다. 기사 2014-07-30 경인일보 아주대학교병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재인증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은 올해 6월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의 엄격한 현장 평가를 받아 지난 7월 16일 JCI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사 2014-07-26 한겨레 만져서 확인하기 -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해부학을 익히고 나면, 산 사람을 보고 만지면서 속에 뭐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피부 속의 근육, 뼈, 동맥, 정맥이 어느 자리에 있고 심장, 간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 알 수 있다. 기사 2014-07-22 경인일보 여름철 유행성 눈병 - 안과 이기황 교수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건 더위만이 아니다. 여름에 걸리기 쉬운 '유행성 눈병'은 휴가의 계절인 여름의 불청객이다. 유행성 눈병은 대부분 '바이러스 결막염'이다. 기사 2014-07-22 국민일보 다시 걷게 된 이라크 소녀 - 정형외과 조재호 교수 수술을 집도한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조재호 교수는 21일 “티바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새 뼈만 정상적으로 자란다면 다시 걸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사 2014-07-18 경인일보 '사랑의 인술' 이라크 소녀에 희망 심다 - 정형외과 조재호 교수 아주대학교병원과 (주)한화그룹은 무료수술 프로젝트를 통해 다리절단 위기에 빠진 이라크 소녀 티바(Tiba Amer Alwan· 5)가 다시 걷게 됐다고 밝혔다. 기사 2014-07-17 중앙일보 폭염 속 오존농도 상승 노약자는 외출 자제를 -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2014-07-16 조선일보 힘 줘도 대변 못 볼 땐 바이오피드백 치료가 효과적 -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는 "복통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지만, 변이 배설되지 못하고 직장에 쌓이면 직장 점막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FirstBack35135235335435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