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19-10-23 조회 : 261 내분비 검사실 임현채 선생님 특급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당뇨로 아주대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20여년째 병원을 방문하고 있고, 병원이란 곳이 늘 그렇듯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몸이 더 망가지지 않았는지 걱정돼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매일 많은 환자들을 일일이 상대해야하는 병원직원들의 딱딱하고 날카로운 언행들도 그러려니 이해가 되기도 한답니다.그러나 일반적인 병원에 대한 이런 생각들이 아주대 ?내분... 2019-10-18 조회 : 247 핵의학검사실 배성복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순환기내과 진찰 받으러 온 안병임입니다 핵의학 심장단층촬영을 해야된다고 해서 10월17일 핵의학검사실로 검사받으로 갔더니,배성복선생님께서 너무나 환자한테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제가 허리가 아파하니까 베개를 갖다 놓아 주셔서 편하게 촬영 잘 받았습니다. 환자로서 너무나 고마웠고, 모든 환자들께 잘 해 주셔서 아주많이 칭찬합니다 2019-09-25 조회 : 471 감염내과 김은진 교수님과 담당 의사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故 이석봉 환자 딸 이샤론입니다.김은진 교수님과 주치의 선생님(? 정확히 성함을 몰라 죄송합니다. 안경 쓰시고 머리가 긴 선생님이셨는데요…)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짧은 기간이었지만 아빠가 병상에 계시는 동안에 많이 신경써주시고 돌아가신 순간에도 본인일처럼 안타까워해 주셔서 환자 가족의 입장에서는 많은 위로가 되... 2019-09-16 조회 : 529 외상외과센터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을을 칭찬합니다. 저희 아버님은 22일 오전에 갑작스런 사고로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에 입원하게 되셨습니다.너무나 놀란 저희 가족들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응급처지 후 권준식 교수님과 유남규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이 위로가 되었으며 수술 또한 무탈하게 잘 끝났습니다. 이후 2층 외상집중치료실C실에서 현재도 계속 치료를 받고 계신데요.오전,오후 20여분간... 2019-09-06 조회 : 646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 교수님과 허은실 의사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 교수님과 허은실 의사선생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저희 아들의 건강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 큰 낙심과 불안감을 가득 안고 그간 외래로 다니던 아주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할 무렵만 해도 치유가 될까, 아니 호전이라도 될까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많이 호전되어 퇴원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 2019-09-03 조회 : 413 한형민 교수님과 8층 동병동 간호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일단 아주대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올겨울에 당뇨발로 입원했을 때만해도 두발로 서지 못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5번의 수술과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했지만,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다시 두발로 운동화를 신고 걸어다닐 수 있게 될거 같습니다.오랜기간 친절하게 치료해주신 한형민 교수님과 이우범, 양경민, 김태우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전합... 2019-08-27 조회 : 362 4층 서병동 천사같은 김슬비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밤새 저의 부은팔과 멍든손목에 얼음팩을 해주시고 멍든부분 손으로 주물러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새벽시간이었는데 마치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만져주시는 그런느낌 이었어요.너무 감사하더라구요.큰수술로 우울해 있었는데 마음의 치유받고 갑니다.하나하나 놓치지않고 해주시는데 진정한 간호사라는 생각이 드네요.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019-08-26 조회 : 365 감사합니다 신경외과 임용철교수님과 이주희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료해주시고환자의 마음까지 보살펴 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편히 수술 받을수 있었구요수술과 회복까지 집에서 치료받는 마음으로 지낼수 있었어요아주대학병원이라는 좋은 이미지가 생길수 있게 해 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넘 감사합니다 2019-08-23 조회 : 556 감사 드립니다. 제 아버님은 8.12일 밤 10시40분 아주대병원 응급처치실에서 운명하셨습니다.삼우제도 지나도 일상으로 돌아와 병원에서의 일을 잊을시간이 되었지만아주대학교병원 사이트에 일부러 가입해서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름모르는 간호사를칭찬하기 위해서입니다.그분의 위로가 힘겨운 유가족이 되는순간 큰 힘이 되었기에 이글을 씁니다.8.12일 밤 운명하실때 담당하셨던 간호사분... 2019-08-21 조회 : 361 정형외과 백지웅 선생님 고맙습니다. 교통사고로 입원이라 보험사와 경찰서에서 이것저것 요청하는게 많았는데 바쁘신데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술부위 소독도 항상 꼼꼼히 챙겨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여러 질문에도 잘 답해주셔서 병원생활 잘 한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irst1234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