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20-12-15 조회 : 59 심장초음파실 박주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0년12월11일 오전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밤새 금식하고 CT실에 도착해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든 환자를 가족같이 보살피며 제게 큰 힘을 주신 박주경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아울러 같이 해주신 선생님도 똑같이 환자를 가족같은 손길로 대해 주셔서 중환자인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기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12-14 조회 : 79 통원수술회복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발가락 수술로 전신마취를 하고난후 깨어보니 마취가 덜 깨어 정신은 혼미하고 낯설은 곳에서 불안과 추위에 떨고 있을때 이름 모를 어느 선생님 한분이 오셔서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나 안정이 빨리 된것 같습니다. 특히나 수술후 추위에 떨고 있을때 따뜻한 모포 한장이 제게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온 국민이 어려운데도 고생하시는 선생님 ......... 2020-12-14 조회 : 69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영양팅에게 감사합니다! 5일동안 맛있는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식사가 정갈하고 깔끔했습니다!잃어버린 입맛을 찾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함께온 보호자식도 매우만족하면서 식사했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20-11-17 조회 : 126 친절한 예약 너무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으로 아주대 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네요.큰 대학병원에 대한 오해였나봐요. 불친절하고 상담도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최은경(?) 이름을 잘 못 봤는데 맞나 모르겠네요...그 간호사님 덕분에 오해도 풀리고 예약상담도 너무 잘받았습니다. 2020-11-16 조회 : 161 응급실병동 남자 간호사분을 칭찬합니다. 11월 11일 새벽 4시쯤 복통과 구토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그때 남자 간호사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함을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격리병동 17번 병상에 있었습니다.) 저는 미열이 있어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검사가 괜히 걱정되서 간호사분께 검사는 언... 2020-10-20 조회 : 84 안과 기옥 간호사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추석연휴에 저희 할머니께서 급성녹내장으로 안과 서병동 39호에 입원하셨었는데요 기옥간호사님(성은 모르신대욯ㅎ)이 너무 친절하셔서 칭찬글 남기고 싶었다 하셔서요 대신 받아 씁니다!"기옥간호사님이 편안하고 부드럽고 친절한 성품이라서 환자인 내마음을 아주 편안히 해주어서 많이 고마웠습니다. 병간호하던 아들이 간호사님이 밤에도 조용히 확인하고 나... 2020-09-18 조회 : 140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월 20일에 편도절제술을 받고 9월 1일에 재수술을 받은 군인입니다.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혼자 힘들 줄 알았는데 장전엽 교수님과 11층 동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이 배려해 주시고 친절하게 잘 케어해주셔서 다 나아서 부대로 무사히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현정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나 예쁜 미소로 잘 돌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2020-09-18 조회 : 131 고맙구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 7시에 어머니를 모시고 혈액 채혈하고 종양혈액내과에서 10시30분에 진료(수혈진단)을 받으셨는데 워낙에 인원도 많고 대기시간이 길어서인지 어머니께서 어지러움등을 호소하며 눕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닥에 눕힐수도 없고....신음과 얼굴이 창백해지며 늘어지는 어머니 모습을 처음 보는 순간 어찌할 수 없어 무척 당황했습니다. 그때 구세주처럼 종양혈액내과 ... 2020-09-11 조회 : 203 황정원교수님/조영자파트장님 3층심혈관집중치료실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 깊은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층 심혈관 집중치료실에 입원하고 있는 조용* 환자 처남입니다.하나뿐인 누나에게 매형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지 벌써2달이 지났습니다.처음엔 누나에게 괜찮을 거야 매일 전화를 했고 지금처럼 코로나가 심하지 않을 때 주말에 전주에서 올라갔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면회도 못하고 내려왔습니다늘 매형 몸상태 누나의 현재 상태를 살피며 누나 이야기... 2020-09-04 조회 : 122 응급의학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목이 3∼4일간 아파서 혹시 코로나가 아닌지 불안한 마음에 8.30(일) 13:20∼14:10 아주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의료진 여러분께서 무더운 여름날 코로나 보호복과 마스크에 안면 보호 투명모까지 쓰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코로나 위기가 의료진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극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First1234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