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18-08-21 조회 : 359 외상센터 최동환 주치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중증외상센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일순간의 사로로 큰 고통을 당하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선생님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고 앞으로 최동환주치의사를 통해 치료받고 소생 되어질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큰 사고로 치료가 너무나 힘든 환자였고 의식이 돌아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집중... 2018-08-21 조회 : 166 방사선종양학과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6월부터 현재까지 총 30회의 방사선치료 중에 계십니다. 2번째 수술이라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고민과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미선 교수님 이하 치료기사님, 간호사님, 일반 직원분들의 관심과 친절로 무겁고 우울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고, 오늘 치료 마지막날입니다. 환자를 위하는 방사선 ... 2018-08-21 조회 : 714 "잠깐 치료 받고 온다고 생각하세요~" 서광욱교수님과 7층 동병동 간호사분들께 감사 열심히 살아왔는데, 크게 잘못한 것도 없이 남에게 해끼친 것도 없었는데어느날 갑자기 암이 찾아와서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눈물바다에 결국 수술이 결정되어 수술날짜가 되기를 기다리는 그런 심정, 그 암이 정도가 도대체 얼마나 될까, 몇기 일까, 우리엄마 아무 문제 없을까, 혹시나 나쁜 상황이 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하나...... 드라마나 아니면 옆집아줌마 윗집... 2018-08-21 조회 : 283 아주대병원 김봉규보안님 감사합니다 7월25일 수요일 서류문제로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외래로 방문예정이였는데 교통사고로 인해 이동이 어려워 정문에서 휄체어를 대여 후 정형외과로 가야하는데 남자보안직원이 힘들어하는 저를 보더니 어디까지 가세요? 물어보시더니 그쪽과로 이동해드리겠다고 손수 휄체어를 밀어주셨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발급받지 못했지만 다음에 방문해도 편안하게 이동할수있겠구나 하고 마음... 2018-08-21 조회 : 636 종양혈액내과 최진혁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10년전인 2009년 이즈음 저희가족은 아버지의 폐암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어깨통증으로 동네병원에서 진료 후 검사결과 큰 질환이 의심된다는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아주대병원에서 검사 및 최소침습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폐암3기 이상의 진단을 받았고 결과에 대한 불신으로 서울의 다른 큰병원에서도 동일힌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결과는 동일하였고 그병... FirstBack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