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 이용객이 보내주신 칭찬 사연입니다. 제목 내용 2021-03-29 조회 : 130 13층 간호사 유서영님을 칭찬합니다. 이번 화요일 우리병원에는 도토톡이란 기계가 없어서 부득이 서울대병원 진료, 상담이 필요한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진료를 위해 수납을 하는데, 의사소견서로는 진료를 볼수 없다고 팩스라도 병원에 요청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헉, 진료가 코앞인데, 다음에 진료를 다시 잡을수도 없는 상황인데, 극한까지 몰린 기분이었습니다. 본병원 13층 간호사실로 전화했더니 유서영 ... 2021-03-29 조회 : 235 국경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글을 씁니다. 아이가 각막 상태가 안좋아서 초등학교를 이번에 입학하였는데 학교를 잘 못나가고 있고,4월 8일에 안검내반 수술이 잡혀있습니다.국경훈 교수님께서 안검내반수술로 유명하다고 하셔서 주저없이 아주대병원으로 진료를 보았고,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국경훈 교수님께서는 정말 친젛하셨고,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의사선생님이 계시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교수님께서는 너... 2021-02-06 조회 : 107 치과교정과 양희빈 간호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년8개월간 아이 교정을 진행하는데항상 웃는얼굴로 서포트해주시고예약및 설명을 어찌나 잘해주시는지~~이런분은 병원에서 '최고의 간호사상'을 주어야합니다.중간중간 아이가 아파하거나 문의사항이 생길때마다 딱맞는 예약과 진행사항을 함께해주셨습니다.거의 교정 막바지입니다.꼭!! 양희빈 간호사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2021-01-22 조회 : 93 웰빙센터 노현경님 칭찬합니다^^ 어제 배우자 내시경검사가 있어서 아침일찍 제가 보호자로 동행했었습니다.저도 이달 초에 내시경검사를 한지라 결과가 어떤지 너무 궁금했거든요.그래서 직원분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좀 귀찮게 했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제 요구사항을 일사천리로 처리도 해주셨고요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웰빙센터 노현경님 어제는 너무... 2021-01-22 조회 : 106 원무팀 이승옥님 칭찬합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유산판정을 받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났습니다진료비 계산할 때도 눈물이 조금 났는데휴지를 주시면서힘내라는 말로 위로해주셨습니다돌아가서도 계속해서 머릿속에서 맴돌았습니다이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01-15 조회 : 150 이예진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수술 후 많이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해 밤새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백의 천사가 있다면 정말 이분이 아닐까 싶습니다.친절함. 세심한 배려, 환자 맞춤 서비스까지 너무 완벽하셨습니다.너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칭찬 합니다! 2021-01-15 조회 : 67 응급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방사산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추운날씨에 안경에 김이서려 앞도 잘 안보이실거 같은 힘든 상황에서 친절한 안내와 환자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백병두 방사선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1-01-15 조회 : 101 송지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백내장 수술 받은 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오늘 검진 받고 다 좋다고 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중 1 때 이후로 안경 안쓰고 외출 해본 적이 없는데 이제는 안경 안쓰고 외출해도 되고 마스크 때문에 안경에 김서림 생기는 것 걱정 안해도 되니 신기할 정도입니다 ^^ 근거리도 독서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사실 아주대 병원 가기 전에 다른 대학 병원에서 초진 받... 2020-12-21 조회 : 181 7층 동병동 김유진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저는 2주에한번 1박2일 입원하여 면역항암제를 맞고있습니다.간호사님 성함이 맞을지 모르겠어요ㅠ2020.12.14 저녁 7층 동병동 맨끝에서 두번째병실 4호실이였던것같은데 거기담당하셨던분 김유진간호사님 맞겠죠?이번에 입원했을때 너무 감사했고 넘 편하게 쉬다온 기분을 그대로 느껴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남깁니다..환자가 먼저 손을 내밀기전에 먼저 도와주시... 2020-12-16 조회 : 65 심장초음파실 박주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0년12월11일 오전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밤새 금식하고 심장초음파실에 도착해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든 환자를 가족같이 보살피며 제게 큰 힘을 주신 박주경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아울러 같이 해주신 선생님도 똑같이 환자를 가족같은 손길로 대해 주셔서 중환자인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기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1234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