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안내 총 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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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흉터 줄이고 시야는 넓혀 담낭절제술까지 길 열어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병원에서 지난 한 해 이뤄진 2,000건의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분석한 결과, 1,000건 달성했을 때보다 담낭관련 수술이 1.5배 늘어 40.1%로 로봇수술에서 비중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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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로봇수술' 우수성 세계에 전파 -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
미국을 제외하고 부인과 로봇수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아주대병원이 유일하다. 세브란스와 삼성의료원 등 빅5로 꼽히는 대형병원보다 뛰어난 로봇수술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입증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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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 비싼 로봇수술…전립샘암엔 효과, 위암은 '글쎄' - 외과 한상욱 교수
한상욱 교수는 “복강경 수술은 의사 2명, 보조인력 1명이 있어야 하지만 로봇수술은 의사 혼자 할 수 있다 ”며 “의사의 시야가 좋고 피로감이 적으며 단기간에 수술법을 익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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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다빈치 로봇수술 5년만에 2천례 달성 - 담낭·갑상선질환 수술에 '우수한 성적'
아주대병원이 지난 19일 별관 대강당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2천례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주대병원은 2008년 10월 20일 로봇수술을 시작한지 6개월여만에 100건, 3년여만에 1천건, 5년여만인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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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절제, 로봇수술이 효과적 - 외과 김욱환 교수
담낭(쓸개) 절제 시 기존 복강경수술보다 로봇수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주대병원 외과 김욱환 교수팀은 2010~2013년 아주대병원에서 담낭절제술을 받은 1972명을 대상으로 복강경 담낭절제술(14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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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이용한 '두경부암' 림프절 절제술 -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암 수술에 로봇이 맹활약을 하고 있다.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두경부암 치료에도 로봇수술은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데...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가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미용상 장애는 최소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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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등 4개 질환을 로봇수술로 한 번에 치료
고도비만 등 4개 질환을 로봇수술로 한 번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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