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안내 총 549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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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석해균 선장 살린 갑판병 출신 의사 이국종 해군 홍보대사도 맡는다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해군 홍보대사로 선정된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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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이국종, 군의관이 아닌 해군 갑판병 복무한 사연은?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해군 홍보대사로 임명된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를 TV 조선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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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에 나쁜 생활습관 -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 항생제(스트렙토마이신, 네오마이신, 카나마이신)나 이뇨제(푸로세마이드),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난청이 생길 수 있다.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의 조선일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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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 ‘유방암 자가 검진법 정확히 안다’ 2~3%에 그쳐 - 유방외과 한세환 교수
한세환 교수는 “유방암은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조기에 발견한다면 5년 생존율이 90%가 넘는다”며 “학회에서 권고하는 연령별 검진단계에 따라 자가검진과 정기검진을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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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넘으면 골밀도 검사부터…기준치 -1 이하는 ‘경고등’ -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
정윤석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장)가 전하는 골다공증 예방법과 생활관리 등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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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정신건강의학과 김남희 교수
메르스 확진 환자로 치료 받고 완치 되었거나 격리됐던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정신건강의학과 김남희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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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경고⑤ 전문가 좌담회 - 감염내과 임승관 교수
감염내과 임승관 교수가 메르스 유행의 원인을 짚고 감염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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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리고 인터넷·SNS…‘거북목’ 부른다 - 이비인후과 김현준 교수
청소년 ‘VDT증후군’ 주의보, 이비인후과 김현준 교수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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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여성 유방암 너무 몰라 - 유방외과 한세환 교수
유방암 자가 검진법 정확히 아는 여성 100명 중 2~3명에 그쳐, 매달 암 예방 노력 14%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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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요구르트도 당 함량 높아 주의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유산균 섭취를 위해 떠먹는 요구르트를 챙겨먹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당이 많이 들어 있어 비만·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경우에는 영양 균형이 맞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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