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안내 총 559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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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서 랜턴 비춰 응급수술하는 현실”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이국종 교수가 전하는 응급헬기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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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최전방, 중증외상센터 24시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이국종 교수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의료진. 골든아워를 사수하기 위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이들의 24시간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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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환자에게 필요한 건 편견 아닌 격려… 치료 포기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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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강의 듣고 무료 진료 받으세요
아주대학교병원이 11월 15일 심장병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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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환자에게 필요한 건 편견 아닌 격려… 치료 포기 마세요 - 피부과 이은소 교수
평생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건선.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환자가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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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환 교수, 대한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 수상
뿐만 아니라 병원 내 외상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야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는 개소 이후 프로토콜에 맞춰서 적극적인 소생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생존율이 선진국 외상센터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정지 환자가 도착 당시에 호흡, 심장의 전기적 활동, 신체 움직임, 동공 반사 등이 있을 경우에 자발성 순환회복(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율이 86.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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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 의사들> 흡연은 전염병-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몸 지킬 박사-흡연은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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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형 위암에 빈발하는 융합유전자 규명, 위암 예후 예측과 혁신적 치료 단서 찾아
위 점막 아래서 암세포가 퍼져나가는 미만형 위암은 위 점막 표면에 덩어리를 만드는 장형 위암보다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전이가 빨라 사망 위험도 높다. 아주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한상욱 교수와 국립암센터 김학균 책임연구원이 주도한 연구팀이 미만형 위암에 빈발하는 융합유전자를 규명해 위암 표적치료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융합유전자는 암세포에서 일어나는 유전체 이상 중 하나다. 폐암 등 일부 암에서는 표적치료제의 표적으로 융합유전자 몇몇이 알려져 있던 반면 위암의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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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 기념식, 적십자 박애장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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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창립 113주년 기념식 박애장금장 수상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 기념식에서 이국종 교수가 적십자 박애장 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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