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토리 총 287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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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막힌 심장동맥 뚫거나 새통로 만드는 치료, 모두 1등급
높았으며, 수술 후 30일 이내 생명지수가 101.6% 로 높은 생존률을 나타냈다. 또한 6개 평가지표의 종합점수는 평균 86.2점인데 반해 아주대학교병원은 95.7점을 받으며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아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한 15개 병원만이 1등급을 받았다.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진료 적정성 평가는 2011년의 진료분 중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청구한 의원급 이상 모든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수술건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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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신속 정확한 치료시스템으로 급성기 뇌졸중 최우수 평가
아주대학교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진료기관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12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보고에 따르면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189개 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아주대학교병원이 최우수 등급을 받아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면서 후유증과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은 단일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다.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뇌졸중 환자 수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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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위암 환자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수술사망률 낮춰
위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치명적인 암이다. 국가 암 검진 정책의 영향으로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늘어 환자 사망률 감소에 크게 기여했으나 여전히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암이고, 사망률 역시 전체 암 중 3위를 차지한다. 2012년 발표한 위암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아주대학교병원은 예측 사망률 1.13%보다 월등히 낮은 0.34%로 조사되며 당당히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예측사망률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의 암 병기, 연령, 수술유형, 과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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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대장암, 2년 연속 수술사망률 0%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매년 환자 사망률이 증가하여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인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 결과 의료기관별로 대장암의 진료 수준과 수술 사망률에 있어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추가 주목된다. 아주대학교병원은 2년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수술사망률에서는 2011년에 이어 2012년 평가에서도 실제 수술사망률 0%를 기록하여 크게 화제다. 환자의 중증도를 감안하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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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침묵의 살인자, 간암 생존율 국내 최고 수준
간암은 폐암 다음으로 많은 생명을 빼앗는 암이다. 간을 일컬어「침묵의 장기」라 할 만큼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B형 간염 환자가 많고 음주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간암 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들어 국가 암검진 사업을 통한 조기 발견이 늘고 B형 간염 치료제의 개발과 공격적인 치료를 통해 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20%대에 진입하였지만, 여전히 간암은 3대 악성 암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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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고관절 치환술, 5회 연속 1등급
으므로 수술 후 1년에 한 번씩 시술한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정형외과 원예연, 지형민 교수팀은 현재 인공슬관절 전치환술은 물론 새로 개발된 인공관절 부품 및 골이식 재료를 이용한 인공관절 재치환 수술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인공관절 수술 후 최소한 10년, 평균적으로 15년 이상 말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수술을 강조하 고 있으며, 현재 시술 10년 후에도 95% 이상의 인공관절 유지율을 자랑하고 있다. [정리] 아주대학교병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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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췌장암 수술, 3회 연속 1등급
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5~10%)과 소화효소 분비와 관련된외분비 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90% 이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내분비 세포 기원의 기능성 종양은 극히 드물며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외분비 세포 기원의 췌장암을 일컫는다. 수술 후 재발률 80%, 생존율 7%, 전조증상이 없어 간과 함께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췌장. 증상이 나타나 암이 발견된 경우에는 이미 말기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췌장암 수술은 간이식과 더불어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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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까다로운 식도암 수술도 수술사망률 0%로 까다롭게
식도암은 위암이나 대장암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생빈도가 낮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5년 생존율도 5~10%에 불과한 대표적인 난치성 암이다. 더욱이 식도암 수술은 암 수술 중에서도 고난도 수술로, 다른 암 수술에 비해 복잡하고 장시간의 수술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수술이어서 치료 역시 쉽지만은 않다. 이번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식도암 수술 진료량 평가에 따르면, 아주대학교병원은 2년간 34건의 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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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조혈모세포 이식술, 맞춤형 치료법으로 수술사망률 낮춰
수술사망률 평가에서도 상급종합병원 평균 사망률(5.20%) 뿐만 아니라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진료관련요인, 과거병력 등과 같은 위험요인을 고려해 산출한 예측사망률보다도 낮은 실제사망률 2.70% 기록해 1등급을 받아 조혈모세포이식술의 효과와 안정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진료량 평가를 통해 수준 높고 안전한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제공하는 병원으로 다시금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아주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박준성 교수는 『이와 같은 결과는 조혈모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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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평가 1등급] 혈액투석, 높은 수준과 안정성 인정받아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688곳 중 167곳(25.9%)으로, 경기지역에서는 32곳에 불과했으며, 경기지역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하여 4곳만이 1등급을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신장내과 신규태 주임교수는 『아주대학교병원 혈액투석실은 신장내과 전문의와 혈액투석실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간호사, 의용공학기사, 보조원이 한 팀을 이뤄 환자들과 상호 협조하며, 고효율 고유량 투석만 사용하고, 엄격한 수질관리를 통해 높은 혈액 투석을 시행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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