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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아주대학교병원, 2025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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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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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89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사업 수행체계 ▲사업 수행실적 ▲사업 운영관리 ▲수행기관 특성 및 평가위원 전문평가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총점 98.5점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우수등급 기준인 92.4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전체 평가기관 중 우수등급을 받은 22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4년 보통등급(80.5점)에서 18점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위기 개입부터 퇴원 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사업 운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이를 통해 자살시도자의 재시도 예방과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병원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재성 센터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자살시도자 지원의 질을 높이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영 사회복지사(센터운영 담당)은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센터가 꾸준히 성장해 내년 10주년을 앞두고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살시도자의 회복을 돕는 전문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원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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