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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아주대학교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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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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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9.5점을 기록하며, 전체 의료기관 평균 71.9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호흡기질환으로,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급성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항목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89.1%,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99.0%를 기록하며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81.5%, 93.2%를 각각 웃돌아,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 적절한 검사와 약물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조재호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료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만성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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