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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학교실 연구진, 간암 진단·치료 분야 국가 연구과제 잇따라 선정 등록 정보

인사·동정 소화기내과학교실 연구진, 간암 진단·치료 분야 국가 연구과제 잇따라 선정

조회수
11
등록일
2026-09-10
첨부파일
소화기내과학교실 연구진, 간암 진단·치료 분야 국가 연구과제 잇따라 선정 게시글 내용


아주대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연구진이 간암의 진단·치료 기술 개발과 분자기전 규명을 위한 국가 연구과제에 잇따라 선정됐다.


소화기내과학교실 은정우 연구부교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도약·연구개발특구)에 선정됐다. 연구과제는 ‘간암 타겟 실증 기반의 질환 범용 AI 진단 및 선택적 약물 전달 예측 플랫폼 개발’이다.


이번 연구는 간암 관련 표적과 임상·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진단 및 치료반응 예측 및 약물의 장기 선택성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제다. 연구팀은 임상데이터 정리와 후보 바이오마커 검증 및 임상적 해석을 담당하며, 연구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의생명과학과 정현선 석사과정생(지도교수 : 소화기내과 김순선)은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이공분야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연구과제는 ‘간암세포에서 타겟분자에 의한 c-Myc 단백질 안정화 및 단백질 항상성 조절 기전 연구’다.


연구는 간암세포의 성장과 생존에 관여하는 표적분자가 c-Myc 단백질의 안정성과 세포 내 단백질 항상성을 조절하는 기전을 규명하고, 임상시료·오믹스 분석과 세포·동물실험을 통해 새로운 치료 표적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다.


이번 과제 선정은 간암의 분자기전 규명부터 AI 기반 진단·치료 기술 개발까지 이어지는 소화기내과학교실의 기초·중개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임상연구와 첨단 기술을 연계해 간암의 정밀진단 및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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