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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팀, 심장 이완기능장애 AI 연구 ESC 공식 Congress News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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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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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팀(신준한·박진선 교수)의 심장 이완기능장애 조기 선별 인공지능(AI) 연구가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공식 Congress News에 특별 기사로 소개됐다. ESC Congress는 전 세계 심혈관 분야 연구자와 의료진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심장학 학술대회다. 이번 연구는 ‘AI-ECG detection of diastolic dysfunction: A screening approach for early HFpEF’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병원과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VUNO)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2만1,385명의 심전도 및 심초음파 데이터를 활용해 12유도 심전도만으로 좌심실 이완기능장애를 탐지하는 딥러닝 AI 모델을 개발했다. AI 모델의 판별 성능(AUROC)은 검증군 0.908, 시험군 0.913으로 우수했으며, 시험군에서 음성예측도(NPV) 96.6%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는 심전도와 AI를 활용해 심장 이완기능장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심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효율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SC는 ‘Can deep learning detect LV diastolic dysfunction from ECGs?’라는 제목으로 연구 결과와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했다. 연구팀은 향후 외부 의료기관 데이터를 활용한 검증과 다양한 환자군에 대한 추가 분석을 통해 AI 기반 심장 기능 평가와 심초음파 검사의 연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순환기내과 소문승, 신준한, 박진선 교수(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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