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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6학년도 1학기 교원 정년 기념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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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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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월 24일 별관 대강당에서 ‘2026-1학기 의과대학 교원 정년기념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 진료에 헌신한 교수들의 정년퇴임을 축하했다. 이날 정년퇴임을 맞은 교수는 내분비대사내과 이관우 교수, 피부과학교실 김유찬 교수, 외과학교실 오창권 교수, 생화학교실 이재호 교수 총 4명이다. 행사는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태준 의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와 동료 교수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 소개 ▲축하 말씀 ▲정부포상·공로패·명예교수 위촉장·교수회 감사장 전달 ▲퇴임 소회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퇴임 소회에서 이관우 교수는 “아주대학교의료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학생과 후배들을 가르치며 보낸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병원에서 환자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진 만큼, 앞으로는 의사가 되고자 했던 초심을 되새기고 임상에 더욱 전념하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유찬 교수는 “의료원에서 진료와 후학 양성에 힘쓰며 보람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며 “정년퇴임 후에도 다른 곳에서 진료와 교육을 이어가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의학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오창권 교수는 “외과 의사로서 환자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료와 후배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감사하다”며 “어려운 순간일수록 서로 의지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사가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재호 교수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성장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후배 교수들이 새로운 연구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축하 말씀을 통해 “네 분 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 진료와 교육, 연구에 헌신하며 오늘의 아주대학교의료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명예교수로서 의료원의 발전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조언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년 퇴임식 참석자 단체사진
앞줄 왼쪽부터) 노재성 교수회장, 박태준 의과대학장, 이관우·김유찬·오창권·이재호 교수, 한상욱 의료원장, 조재호 병원장, 김영호 치과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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