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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아주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2026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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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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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는 6월 19일 별관 대강당에서 ‘2026 아주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 분야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로봇수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심포지엄은 ▲Safety, Efficiency, and One Team for Robotic Surgery ▲Live Surgery with Hub System ▲Optimal Energy Use according to Anatomical Structures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로봇수술 합병증 예방 및 대응 전략, 환자 안전을 위한 마취 관리, 단일공(SP) 로봇수술의 임상 적용, 해부학적 구조에 따른 에너지 기기 활용 방안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갑상선내분비외과 김형규 교수가 로봇 갑상선절제술 Live Surgery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쉬즈메디병원의 이기호 병원장도 현장을 참관해 최신 로봇수술 기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학술 교류 및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백지흠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은 빠르게 발전하며 외과적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다학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로봇수술은 정밀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환자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며 “아주대학교병원은 진료·연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수술 교육과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참석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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