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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아주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소아청소년암 거점병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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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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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이 지난 5월 7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거점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이 거주 지역에서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아청소년암은 성장기 환자에게 장기간의 집중 치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고난도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의료 인력과 다학제 협진 체계가 필수적인 분야다. 특히 경기권은 전국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약 33.6%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권역 내 전문 진료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큰 상황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암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 다학제 협진체계, 중증·고난도 치료역량 등을 바탕으로 경기남부권역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은 진단부터 치료, 장기 추적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의뢰·회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아혈액종양팀 핫라인을 별도로 운영해 소아암 의심 환자의 당일진료 접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권역 내 신속한 진료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재호 병원장은 “소아청소년암은 단순히 치료만이 아니라 성장과 발달,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아주대학교병원은 권역 내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병원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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