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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아주대학교병원-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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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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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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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월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재호 병원장과 신성재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아주대학교병원 관계자들과 최용철 본부장(직무대리), 조창래 수원소방서장, 김태준 119종합상황실장 등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중증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문 의료 개입의 한계와 병원 수용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아주대학교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치료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송 단계부터 치료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이송체계 구축(‘메딕원 구급대’ 공동운영) ▲응급이송체계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소방–병원 간 협력체계 확립 ▲도민 생명 보호와 지역사회 중심 공공의료 증진 기반 강화 등이다. 특히 ‘메딕원 구급대’ 공동운영을 통해 의료진이 이송 현장에 직접 동승하고 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이송과 진료 간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병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는 등 실질적인 응급의료 성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주대학교병원의 경기도 내 중증응급 진료 컨트롤 타워 역할이 강화되고, 공공의료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병원의 공공성과 전문성 역시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호 병원장은 “중증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이송과 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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