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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아주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3천례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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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조회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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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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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센터가 감마나이프 수술 3천 건을 달성하며 뇌질환 정밀 방사선수술 분야에서 축적된 임상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절개 없이 감마선을 병변에 정밀 조사해 치료하는 고난도 방사선수술로, 정상 뇌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수술 부담이 큰 환자나 재발·다발성 병변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며 임상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누적 3천 건의 수술을 분석한 결과, 전이성 뇌종양 치료가 1,243건(41.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뇌수막종 827건(27.6%), 뇌동정맥기형 260건(8.7%), 청신경 종양 241건(8.0%), 삼차신경통 125건(4.2%), 뇌하수체 종양 116건(3.9%), 기타 질환 188건(6.2%)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마나이프 치료가 종양, 혈관성 질환, 기능성 질환 전반에서 치료 성과를 축적해 왔음을 보여준다. 감마나이프센터는 감마나이프 장비 아이콘(Icon™) 도입 이후 치료 정밀도와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향상 시켜왔다. 안면 마스크 기반 고정 방식과 분할치료 기법을 적용해 통증과 방사선 부작용을 줄였으며, 치료 정확도를 높여 재치료 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치료 효율과 환자 예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치료 전담 의료진과 간호 인력이 협력하는 다학제적 치료 시스템을 통해 상담, 시술, 치료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했다. 통원 중심 치료 비중 확대와 환자 동선 개선 역시 치료 만족도와 의료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세혁 감마나이프센터장(신경외과)은 “3천례 달성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치료 결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온 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마나이프 치료 성과를 고도화하고, 보다 많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감마나이프센터 소속 의료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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