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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아주대학교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등록 정보

인사·동정 아주대학교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조회수
903
등록일
2025-08-27
첨부파일
아주대학교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게시글 내용


아주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2023년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5.1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88.13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을 웃도는 성과로, 유방암 진료 전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유방암 진단부터 치료 및 사후관리까지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 전문인력 구성 여부 ▲ 암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 ▲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 ▲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등으로 구성되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주요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 전문인력 구성 여부(100.0%) ▲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100.0%) ▲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100.0%) 등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수준을 입증했다. 또한 ▲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85.0%)은 상급종합병원 평균(74.6%)보다 높았으며, ▲ 다학제 진료 비율(14.5%)도 평가 목표치(13.9%)를 넘어 유방암 치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보여줬다.


강석윤 유방암센터장은 “이번 1등급 평가는 유방암 환자의 안전하고 표준화된 진료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학제 협진을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유방암 진료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유방암이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진단과 치료 과정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