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아주대의료원-뷰노 의료인공지능 공동연구를 위한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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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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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5월 22일에 의료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와 의료AI 기술의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뷰노 주성훈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아주대 의과대학 우현구 의생명과학과장, 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의료 AI를 활용한 공동연구 추진 ▲ 심전도 AI 솔루션의 병원활용 및 연구 ▲ 심장질환 관련 AI 솔루션의 연구개발 및 성능 검증 ▲ 아주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의 교육협력 및 인턴십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의료AI 기술의 임상현장 적용과 AI 기반 심장질환 연구개발에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뷰노는 소문승 교수와 1년 이상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뷰노의 AI 기반 심혈관계 질환 솔루션 개발에 소 교수가 자문 책임자로 참여하게 된다. 뷰노는 소 교수와 함께 심혈관계 질환 예측AI 모델의 임상적 실효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는 "뷰노와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통하여 심장질환 AI 개발 및 임상 현장 활용을 높이고, 융합 인재 양성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성훈 뷰노 대표 및 실무진(왼쪽부터 3인), 우현구, 소문승 교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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