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 4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류마티스학회지(Journal of Rheumatic Diseases)에 투고된 논문에 대해 2024년 한 해 동안 심도 있는 심사평을 제공한 심사자 중, 간행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우수한 심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현아 교수는 정확하고 성실한 논문 심사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