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아주대학교의료원, 심혈관분야 인공지능(AI) 기업과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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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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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은 2월 25일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심혈관분야 인공지능(AI) 기업 ㈜알피, ㈜온택트헬스, ㈜카카오헬스케어와 의료 AI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알피는 심전도 분석 AI 솔루션 'ECG buddy', ㈜온택트헬스는 심초음파 분석 AI 솔루션 'Sonix Health', ㈜카카오헬스케어는 연속혈당 측정 모니터링 스마트폰 앱 'PASTA'를 제공하는 AI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국책과제 AI 클리닉 사업(연구책임자: 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을 통해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 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 ㈜알피 김중희 대표, ㈜온택트 헬스 이승아 본부장, ㈜카카오헬스케어 한민규 상무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원은 의료 인공지능 선도기관으로서 심전도, 심초음파, 연속혈당모니터링 AI 솔루션의 병원 적용 모델을 제시하고, 향후 실제 사업화 모델 구축 및 창출에 기업들과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소문승 교수는 "심혈관 AI 솔루션 의료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이고 의료진 부담을 줄여 의료 질 향상 및 환자 만족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문승 교수, ㈜알피 김중희 대표, ㈜온택트 헬스 이승아 본부장, ㈜카카오헬스케어 한민규 상무이사,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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