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미군 의료보험 프로그램 운영 기업 ‘인터내셔널 SOS’ 관계자 본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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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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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군과 군속인의 의료보험 프로그램 ‘트라이케어(TRICARE OVERSEAS PROGRAM)’를 관장하는 기업 인터내셔널 SOS(International SOS)와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이 지난 3월 6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레이첼 러페이브이(Rachel H. Lefebvre) 최고 책임자를 비롯한 11명의 방문단은 아주대학교병원이 미군과 가족, 퇴역 군인 등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박준성 병원장, 박주헌 국제진료센터 소장 등과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인터내셔널 SOS 방문단이 병원 관계자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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