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2023 아주외상컨퍼런스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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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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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지난 10월 12일 아주대 연암관 대강당에서 ‘2023 아주 외상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외상진료체계 10년’을 주제로 국내 외상 진료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세션1 외상진료체계, 세션2 중증외상 환자의 항생제 사용, 세션3 외상소생술을 주제로 마지막 세션4에서는 뇌손상 환자의 치료 및 재활 등 14명의 발표자가 분야별 최신 지견과 각 의료기관의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에 앞서 박준성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예방가능외상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인 5.5%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외과학회가 시행한 ‘외상질관리프로그램(ACS-TQIP)’에서 미국 등의 병원 외상센터 500여 개와 비교해 상위 1%에 해당하는 성적을 내는 등 국내외 외상환자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외상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사진)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2023 아주 외상컨퍼런스 개회사 사진
(중간 사진) 권역외상센터 사업배경 사진
(아래 사진) 2023 아주 외상컨퍼런스 참석자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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