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서배선 전공의와 박호성 방사선사가 지난 5월 21일 열린 제25회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수상해 중재치료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배선 전공의(지도교수: 원제환, 김진우)는 ‘외상성 사지혈관 손상의 중재적 치료(Endovascular treatment of traumatic peripheral vascular injury)’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호성 방사선사(혈관조영실)는 ‘터널식 투석용 카테터 삽입 시술시 최적의 카테터 길이 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해외 학회 지원을 받는다.